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376 거짓된 메세지로 말씀을 해석하다 [성령 모독] |1|  2011-12-03 장이수 3301 0
6937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3   2011-12-03 김용현 3250 0
693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2-03 이미경 69414 0
69371 대림 특강 -황 치헌 요셉 신부-   2011-12-03 유웅열 5074 0
69370 12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5-20 묵상/ 복음을 전하고 있습 ...   2011-12-03 권수현 3726 0
69369 12월 3일 토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1-12-03 노병규 52012 0
69368 물질적 빈곤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갖자!   2011-12-03 유웅열 3212 0
69367 여기를 보아라!   2011-12-03 김문환 3421 0
69359 <거북이를 사랑한 토끼>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3 김세영 4275 0
69356 참된 인생!   2011-12-03 김문환 3421 0
6935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1-12-03 주병순 3201 0
69353 전정희 안젤라님을 그리며 . . . |15|  2011-12-02 박계용 6809 0
69365 (559)Re:전정희 안젤라님을 그리며 . . . |3|  2011-12-03 김양귀 2454 0
6935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2-02 박명옥 3430 0
69350 눈 먼 이들은 남들도 눈 멀게 한다 [죄악을 모른다] |2|  2011-12-02 장이수 3800 0
69348 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1-12-02 박명옥 3162 0
69349 Re: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   2011-12-02 박명옥 1710 0
69347 눈이 멀어도 좋으니.... |2|  2011-12-02 이인옥 3933 0
69346 대림 제1주간 -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02 박명옥 3940 0
69345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/펌글   2011-12-02 이근욱 3581 0
69344 갈망(渴望)의 믿음 - 12.0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12-02 김명준 5146 0
693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 잘 될 거야! |2|  2011-12-02 김혜진 79714 0
69342 죄악의 신비 교리 [가짜 구속자, 원복음 불순종] |2|  2011-12-02 장이수 3610 0
693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. 2011년 12월 4일).   2011-12-02 강점수 5025 0
69340 교부들의 대림과 성탄 강론 -황 치언 요셉 신부-   2011-12-02 유웅열 4004 0
69339 '가짜 마리아'에게 '영적인 눈'이 먼 사람들 |1|  2011-12-02 장이수 3541 0
69338 구원 마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02 노병규 5766 0
69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12-02 이미경 1,24012 0
69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2   2011-12-02 김용현 3320 0
69333 바오로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로 가다(사도행전20,1-38)/박민화님의 ... |3|  2011-12-02 장기순 4474 0
69332 ♡ 소망 ♡   2011-12-02 이부영 3201 0
69331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|1|  2011-12-02 방진선 3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