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2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3|  2008-12-23 장병찬 6063 0
42497 ♡ 의미의 시작 ♡ |2|  2008-12-31 이부영 6063 0
43372 무엇 때문에 근심하고 있습니까?   2009-01-30 김경애 6064 0
434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 |5|  2009-02-01 김현아 6067 0
44566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  2009-03-13 김광자 6067 0
44927 김수환 추기경님 - 낮은 곳으로의 영성. |3|  2009-03-27 유웅열 6065 0
45725 만남의 길 위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29 김광자 6069 0
46356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은 없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25 유웅열 6065 0
46870 판단하지 않는 태도   2009-06-17 장병찬 6065 0
47860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09-07-29 이부영 6063 0
52011 나눔인가? 기적인가? |5|  2010-01-05 이인옥 6063 0
52397 무너졌다. 내가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1-19 이순정 6065 0
52479 하느님께 대한 신뢰   2010-01-22 김중애 6062 0
53292 참다운 그리스도인이란   2010-02-19 김용대 6061 0
53318 사순 제 1주일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2-20 박명옥 60611 0
53963 사순 제4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3-16 박명옥 60612 0
54864 부활 제2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쿠나스]   2010-04-15 박명옥 60610 0
55328 5월 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02 노병규 60613 0
60433 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2-04 노병규 60615 0
63267 사랑은 뒤가 아니라 앞을 향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31 노병규 60613 0
63306 하느님은 하나님이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4-01 노병규 60611 0
66100 형제와 자매, 어머니를 얻다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 12,46-50 ... |1|  2011-07-19 김종업 6067 0
66134 수고와 땀의 열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1-9)   2011-07-20 김종업 6064 0
67273 타인과 비교 하지 않는 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06 오미숙 60613 0
67667 거룩한 삶을 사는 신자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3 오미숙 60611 0
73426 신앙의 신비여 - 18 보고 싶은 보좌신부   2012-05-30 강헌모 6066 0
73528 추저 분한 인생   2012-06-04 강헌모 6065 0
74052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부..예수 그리스도[ ...   2012-06-29 박명옥 6063 0
74679 잔병치레 잦은 율보 막내 |2|  2012-08-01 강헌모 6063 0
75057 못난 사제, 못난 아들 |1|  2012-08-23 강헌모 60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