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811 ♡ 커피를 거르며 ♡   2011-07-07 이부영 4764 0
65810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영과 육   2011-07-07 최규성 57710 0
65809 기대와 각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7 노병규 6437 0
65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07 이미경 1,04413 0
65807 연중 제14주간 -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07-07 박명옥 5445 0
65806 7월 배티 은총의 밤 & 기도의 순간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7 박명옥 3723 0
65805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0) - 신부님을 존경하고 사랑해야 ...   2011-07-07 유웅열 5383 0
65804 철저한 무소유는 아니더라도-반영억신부-(마태오 10,7-15)   2011-07-07 김종업 4915 0
65803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7-15 묵상/ 새 시대가 왔습니다   2011-07-07 권수현 3702 0
65802 7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5,30 |1|  2011-07-07 방진선 3181 0
65801 아담과 하와의 가죽 옷과 이사악(묵상) |1|  2011-07-07 이정임 4405 0
65800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07 노병규 73412 0
65798 영혼은 가벼운 것을 사랑한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07 오미숙 53110 0
6579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7   2011-07-06 김용현 3242 0
65795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6 박명옥 4534 0
6579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1-07-06 이근욱 3451 0
65793 봉사는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[사랑의 능력 / 수목] |1|  2011-07-06 장이수 4156 0
65792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11-07-06 주병순 3352 0
65790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6 박명옥 3685 0
65789 ♡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 (일곱천사) ♡   2011-07-06 이부영 4085 0
65788 "파견된 삶" - 7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7-06 김명준 4287 0
65787 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06 박명옥 3234 0
65785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9) - 갑작스런 아이의 죽음. |2|  2011-07-06 유웅열 42510 0
65784 마음이 눈보다도 깨끗한-- 성 토마스 모어 순교일   2011-07-06 방진선 4155 0
65783 사도로 부름 받은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6 노병규 5449 0
6578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돈과 하느님   2011-07-06 최규성 4386 0
65781 오늘의 묵상   2011-07-06 이민숙 3552 0
65780 7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2,17   2011-07-06 방진선 3772 0
65779 수품 때의 약속을 기억하라-반영억신부-(마태10,1-7) |1|  2011-07-06 김종업 5317 0
65778 ♡ 잊지 마세요 ♡   2011-07-06 이부영 39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