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330 12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27-31 묵상/ 주님, 저희의 눈을 ...   2011-12-02 권수현 3644 0
69329 다시 찾은 강론말씀 : 고해성사의 은총 -반영억 라파엘 신부-   2011-12-02 유웅열 4773 0
69327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02 노병규 76413 0
69326 12월에 피는 꽃은?   2011-12-02 김문환 3481 0
69324 시끄럽다면 반성하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2-02 오미숙 5429 0
69323 + 눈이 열렸으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2 김세영 5185 0
69322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11-12-02 주병순 3051 0
69319 1년 내내 여의도 거리에…그래도 건강합니다 |2|  2011-12-01 지요하 3603 0
69316 대림 제1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2-01 박명옥 4352 0
69315 “길이길이 주님을 신뢰하여라.” - 1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12-01 김명준 3873 0
69314 대림 제1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01 박명옥 3531 0
69312 12월에 꿈꾸는 사랑 //펌   2011-12-01 이근욱 3431 0
6931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1   2011-12-01 김용현 3121 0
693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11-12-01 김혜진 80313 0
6930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1-12-01 주병순 3422 0
69305 불륜과 자유 [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] |2|  2011-12-01 장이수 4510 0
69303 뱉지 말고 삼켜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2-01 노병규 6393 0
69302 탕녀(여자)의 자식들, 탕녀(어미)의 지체들   2011-12-01 장이수 6620 0
69328 휴! 다행이다. 신고가 되었네요!   2011-12-02 이정임 1821 0
69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01 이미경 89613 0
69300 거짓말하는 유혹자들 [그들은 어머니 뜻을 실행한다]   2011-12-01 장이수 3750 0
69299 ♡ 아십니다 ♡   2011-12-01 이부영 3352 0
69298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 28 |1|  2011-12-01 방진선 3190 0
69297 12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7,21. 24-27 묵상/ 주님의 말씀을 ...   2011-12-01 권수현 4253 0
69296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?   2011-12-01 유웅열 4174 0
69295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01 노병규 79012 0
69294 사랑의 열매   2011-12-01 김문환 3481 0
69293 + 실행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1 김세영 4426 0
69292 자동응답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01 오미숙 56812 0
69290 (558)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5|  2011-11-30 김양귀 4849 0
69308 Re: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|  2011-12-01 강칠등 2531 0
69321 Re: (▶◀)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5|  2011-12-01 최인숙 2163 0
6928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30   2011-11-30 김용현 29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