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4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9-17 주병순 6051 0
2081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7. 의로운 죽음 (마르 10,32~3 ... |1|  2006-09-23 박종진 6052 0
21031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 ... |3|  2006-10-01 주병순 6052 0
21073 가장 큰 사람-----2006.10.2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  2006-10-02 김명준 6054 0
21128 ( 8 ) 해바라기 |11|  2006-10-04 김양귀 6058 0
21432 [강론]연중 제28주일 나눔 + 버림 = 영원한 생명 (원용훈 신부) |2|  2006-10-14 장병찬 6053 0
2170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06-10-23 주병순 6051 0
22131 '이제 준비가 되었으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1-06 정복순 6055 0
222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4|  2006-11-09 주병순 6053 0
22552 [새벽묵상]언제까지 하느님을 기다리게 할 것인가 |4|  2006-11-20 노병규 6055 0
2269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1> |3|  2006-11-24 이범기 6055 0
22790 W.Mozart - 성체 안에 계신 주 (Ave Verum) |2|  2006-11-26 유웅열 6054 0
23005 비전의 현실화 ----- 2006.12.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  2006-12-02 김명준 6055 0
23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09 이미경 6055 0
23698 당신의 찬미가 |5|  2006-12-22 윤경재 6056 0
248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8> |3|  2007-01-26 이범기 6052 0
25033 (305) 말씀지기> 이 세상에서 당신의 천국을 맛보세요 |13|  2007-02-01 유정자 6054 0
25094 울보 |10|  2007-02-03 이재복 6056 0
25232 '내 가슴에 문을 열다' - 이해- 조안키티스터 수녀 |1|  2007-02-08 유웅열 6053 0
26130 '내 자신처럼?' |1|  2007-03-16 이부영 6052 0
26214 '나는 회개해야 한다...오늘!'   2007-03-20 이부영 6051 0
27040 운암강 |7|  2007-04-23 이재복 6054 0
27751 '내 어린양을 돌보는' 사랑 |14|  2007-05-25 장이수 6056 0
28270 "그리스도의 가난으로 부유해진 우리들" --- 2007.6.19 연중 ... |1|  2007-06-19 김명준 6057 0
29659 자비로운 예수님은 진실을 반기신다. |2|  2007-08-24 임성호 6052 0
29718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<2>   2007-08-27 노병규 6052 0
29884 성령이 오시면 우리는 참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. |2|  2007-09-03 임성호 6055 0
31127 죽을 각오로 절실히 사는 것. |7|  2007-10-26 유웅열 6057 0
31421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11-07 정복순 6054 0
32535 '무엇'인가 아니라 '누구'인가 [자유게시판] |7|  2007-12-27 장이수 60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