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363	야곱의 우물(4월 10 일)-♣ 부활 제3주일 ♣	2005-04-10	권수현	781	1	0
10367	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의 말씀은 겸손되이 들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...	2005-04-10	박종진	648	1	0
10370	부활 제3주일 복음묵상(2005-04-10)	2005-04-10	노병규	963	1	0
10375	엠마오 가는 길 |1|	2005-04-11	김성준	851	1	0
10376	야곱의 우물(4월 11 일)-♣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♣	2005-04-11	권수현	957	1	0
10387	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월요일]	2005-04-11	박종진	836	1	0
10400	▒ 말을 위한 기도 ▒	2005-04-12	노병규	819	1	0
10405	사람아 |1|	2005-04-13	김성준	681	1	0
10410	야곱의 우물(4월 13 일)-♣ 부활 제3주간 수요일 ♣	2005-04-13	권수현	803	1	0
10412	준주성범 제4권 3장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1~2	2005-04-13	원근식	874	1	0
1041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4-13	노병규	887	1	0
10416	모두 극복 될 존재론적 상처 |5|	2005-04-13	박영희	787	1	0
10420	어쩌다	2005-04-14	김성준	665	1	0
10429	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14) |2|	2005-04-14	노병규	963	1	0
10431	예수성심의 메시지(17) 나의 말을 들어라.	2005-04-14	장병찬	741	1	0
10435	빈 들 |1|	2005-04-15	김성준	628	1	0
10440	부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15)	2005-04-15	노병규	826	1	0
10441	황혼	2005-04-15	이재복	879	1	0
10444	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금요일]	2005-04-15	박종진	906	1	0
10446	바울	2005-04-15	유대영	799	1	0
10451	형상 그리고 닮은 성품	2005-04-15	김준엽	679	1	0
10452	♧ 모르는 것이 죄였습니다...	2005-04-15	박종진	857	1	0
10457	라자로 마을 봄 풍경 |1|	2005-04-16	김성준	873	1	0
1045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16	노병규	703	1	0
10459	준주성범 제4권 4장 신심 있게 영성체함은3~5	2005-04-16	원근식	690	1	0
10470	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	2005-04-16	장병찬	855	1	0
10486	의식을(생각)을 바꿉시다	2005-04-17	최세웅	794	1	0
10490	하느님 좋아 하는게 잘못인가요	2005-04-17	이재복	871	1	0
10493	[우리집] 이젠 이별할 때가 되었을까? |1|	2005-04-18	유낙양	778	1	0
1049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18	노병규	794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