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127 죽을 각오로 절실히 사는 것. |7|  2007-10-26 유웅열 6057 0
31421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11-07 정복순 6054 0
32535 '무엇'인가 아니라 '누구'인가 [자유게시판] |7|  2007-12-27 장이수 6057 0
32611 ♡ 지나간 한해를 되돌아보며 ♡ |6|  2007-12-31 이부영 6055 0
326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!!! ^*^~~~ |5|  2007-12-31 노병규 6056 0
33272 육적인 파문, 영적인 파문 <우상숭배> |4|  2008-01-27 장이수 6052 0
33498 사순절을 시작하며... |3|  2008-02-05 노병규 6058 0
34307 '좋은 사람'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|2|  2008-03-06 최익곤 6054 0
35205 4월 9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4-08 노병규 6059 0
35354 예수님 바라보기 |2|  2008-04-14 장병찬 6054 0
35792 "앎과 자유" - 2008.4.28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|  2008-04-28 김명준 6056 0
37100 오늘의 묵상(6월21일)[(백)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] |24|  2008-06-21 정정애 60510 0
37417 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|4|  2008-07-04 최익곤 6056 0
37516 "전교"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? |1|  2008-07-08 김학준 6052 0
38343 하우스텐보스 |8|  2008-08-12 김광자 6057 0
38755 연중 22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8-30 신희상 6053 0
39223 아들과 어머니   2008-09-18 김기진 6052 0
39462 오늘의 복음묵상(마태오 21,28-32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3|  2008-09-28 노병규 6055 0
39499 참 아름다운 사람 |10|  2008-09-29 김광자 6057 0
4128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0 |1|  2008-11-24 김명순 6052 0
41939 '제멋대로 다루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2-13 정복순 6053 0
42031 전도서 5장 1- 19절 쉽게 서원하지 말라 |2|  2008-12-17 박명옥 6054 0
42115 대림 3주 금요일-말문이 막혀야! |1|  2008-12-19 한영희 6055 0
42215 내안의 영혼이 부르는 노래 마니피캇 - 윤경재 |3|  2008-12-22 윤경재 6055 0
43561 예레미야서 제20장 1 -18절 예레미야와 파스후르/예레미야의 다섯 번 ...   2009-02-06 박명옥 6051 0
43680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2-10 김광자 6056 0
44462 웃음이 아니라, 슬픔을 삭이는 울음이다. |1|  2009-03-09 김경애 6055 0
44974 스스로 만드는 향기 |8|  2009-03-29 김광자 6055 0
46464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|5|  2009-05-30 김광자 6054 0
47336 야곱의 삶에서 느낀 인상,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7-08 유웅열 60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