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669	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	2011-07-01	주병순	359	2	0
65668	Ia q43 하느님의 위격들의 사명 혹은 파견 < 복되신 성삼위 < 신 ...	2011-07-01	소순태	299	3	0
65667	연중 제1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01	박명옥	367	0	0
65666	재의 수요일 (행복 추구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	2011-07-01	최유미	407	4	0
65664	형제를 심판하지 마라(로마서1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	2011-07-01	장기순	496	7	0
65663	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물	2011-07-01	최규성	466	6	0
65662	같이 아파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	2011-07-01	노병규	655	9	0
65661	오늘의 묵상	2011-07-01	이민숙	325	2	0
6565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4주일 2011년 7월 3일).	2011-07-01	강점수	372	4	0
65658	영적치유 진천성당 견진피정 둘째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01	박명옥	477	3	0
6565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7-01	이미경	894	17	0
65656	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(마태오 11, 25-30) |2|	2011-07-01	김종업	607	5	0
65655	♡ 봄처럼 싱그럽게 하소서 ♡	2011-07-01	이부영	344	3	0
65654	모세의 연인들 제2편 |1|	2011-07-01	이정임	921	5	0
65653	7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6,10 |1|	2011-07-01	방진선	357	1	0
65652	일일 대피정/축복의 삶(6) - 이 세형 신부님	2011-07-01	유웅열	365	3	0
65651	안 간다! 푸르른 내 청춘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01	오미숙	710	11	0
65650	7월 1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 ...	2011-07-01	노병규	911	17	0
65649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1	2011-06-30	김용현	314	2	0
65646	연중 제13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1-06-30	박명옥	567	3	0
65645	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	2011-06-30	주병순	332	2	0
65644	"아름답고 거룩한 순종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1-06-30	김명준	571	7	0
65641	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30	박명옥	900	0	0
65642	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30	박명옥	445	1	0
65640	♡ 바른말 고운 말을 쓰게 하소서 ♡	2011-06-30	이부영	412	3	0
65639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사람의 마음	2011-06-30	최규성	626	9	0
65637	오늘의 묵상	2011-06-30	이민숙	397	2	0
65636	‘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’ 심포지엄(!)/이태석 신 ...	2011-06-30	노병규	1,029	8	0
65635	6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4,3 |1|	2011-06-30	방진선	388	1	0
65634	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5)	2011-06-30	유웅열	364	4	0
65633	하느님의 걸 작품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-8)	2011-06-30	김종업	590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