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173 연중 제34주간 - 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6 박명옥 3232 0
69172 10월 16일 이후에~   2011-11-26 민혜숙 3131 0
69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6 이미경 73312 0
69167 11월 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62.10 |1|  2011-11-26 방진선 3281 0
69166 인간에게는 사랑이 없다 [삼위일체의 사랑원리]   2011-11-26 장이수 2901 0
69165 주님 앞에 서려면 -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6 노병규 4296 0
69164 오소서, 마음의 빛이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6 유웅열 3594 0
69162 ♡ 아버지의 축복 ♡   2011-11-26 이부영 3623 0
69161 대림 제1주일/집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  2011-11-26 원근식 3823 0
69160 11월26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11-26 노병규 61616 0
69159 1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 34-36 묵상/ 깨어 있음   2011-11-26 권수현 3704 0
69157 지금 이 순간   2011-11-26 김문환 3061 0
69155 연중 제34주간 - 대림절을 잘 보내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11-26 박명옥 3221 0
69153 + 깨어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1-26 김세영 4006 0
69152 아줌마가 무서워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3|  2011-11-26 오미숙 56712 0
69151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1-11-26 주병순 3022 0
69149 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5 박명옥 3712 0
69148 괴물(怪物)이냐 인간(人間)이냐?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11-25 김명준 3254 0
69147 사회적 죄란...,   2011-11-25 박승일 3402 0
69146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 [지금 여기서 부터]   2011-11-25 장이수 3521 0
69145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5 박명옥 4002 0
69144 꽃이 향기로 말하듯   2011-11-25 이근욱 3411 0
691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5   2011-11-25 김용현 3041 0
691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은 쓰레기장 |4|  2011-11-25 김혜진 85513 0
691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1년 11월 27일).   2011-11-25 강점수 4443 0
69140 만물을 복원하고 지탱하실 분 [그리스도 찬가]   2011-11-25 장이수 3752 0
69139 내게 영원히 남는 말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5 노병규 6164 0
69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5 이미경 1,07514 0
69137 바오로가 에페소에서 선교하다(사도행전19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1-11-25 장기순 5405 0
69136 성령 칠은에 대한 깊은 묵상 -안겔른 그륀 신부-   2011-11-25 유웅열 46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