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71 연중 제7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(2005-05-20 ) |2|  2005-05-20 노병규 1,0361 0
10974 가끔은   2005-05-20 김성준 9131 0
11005 하느님과 친해지기   2005-05-22 장병찬 7411 0
11009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22)   2005-05-22 노병규 9291 0
11013 장미 원   2005-05-23 김성준 7621 0
1101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  2005-05-23 장병찬 8291 0
11028 내 이름을 외쳐 불러다오   2005-05-23 송규철 1,0041 0
11029 진실에 접하다   2005-05-23 송규철 7311 0
11030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   2005-05-23 송규철 1,2711 0
11031 고통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  2005-05-23 송규철 9201 0
11032 들꽃처럼 살리라 - 최 비오 신부님   2005-05-23 송규철 1,0801 0
11033 5월은   2005-05-24 김성준 7701 0
11040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현세의 곤궁을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흔연히 ...   2005-05-24 박종진 8671 0
11045 두 여인   2005-05-25 이재복 7031 0
11066 평화   2005-05-26 유대영 7881 0
11079 돌아 오라   2005-05-28 김성준 9241 0
11083 gps를 사용해보니... |2|  2005-05-28 이규형 7861 0
11084 연중 제8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5-28) |1|  2005-05-28 노병규 9131 0
11096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옮겨?   2005-05-29 임동규 8911 0
11101 할미새 |2|  2005-05-29 이재복 6761 0
11127 양귀비   2005-05-31 이재복 1,0351 0
11153 오늘 저녁미사후 성시간에 꼭 참석하세요   2005-06-02 장병찬 7261 0
11156   2005-06-02 이재복 7291 0
11157 있도록   2005-06-03 김성준 8061 0
11158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  2005-06-03 노병규 1,3191 0
11167 없으면 |1|  2005-06-04 김성준 7781 0
11169 야곱의 우물(6월 4 일)♣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(속수무 ... |2|  2005-06-04 권수현 8241 0
11180 절두산 |1|  2005-06-04 이재복 7011 0
11182 모든 영광은 하느님에게로   2005-06-05 장병찬 1,1201 0
11184 생각 하면   2005-06-05 김성준 82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