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035 신 민중신학 [새로운 민중 / 과부의 참 가난]   2011-11-21 장이수 3790 0
6903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21 박명옥 3641 0
69034 Re: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-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...   2011-11-21 박명옥 2041 0
6903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1   2011-11-21 김용현 3103 0
69031 세상 욕심 가난하니 마음이 풍요로운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1 노병규 4984 0
69030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11-11-21 이부영 4032 0
69029 무소속 신부의 ‘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’ 포교활동에 관한 주의 요청   2011-11-21 노병규 6663 0
69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1 이미경 85816 0
69027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우선적 선택   2011-11-21 권수현 3712 0
69026 잘가, 누라야!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21 오미숙 6116 0
69025 11월 21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1-11-21 노병규 67418 0
69024 11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,7 |1|  2011-11-21 방진선 8531 0
69023 들어라   2011-11-21 김문환 3141 0
69021 + 봉헌의 의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1-21 김세영 4036 0
6901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1-11-21 주병순 3022 0
69018 펌 - (143) 구속   2011-11-20 이순의 3370 0
69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을 봉헌한다는 의미 |2|  2011-11-20 김혜진 5706 0
69016 [생명의 말씀] 양과 염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11-20 권영화 3221 0
69014 그리스도왕 대축일 - 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0 박명옥 3371 0
69013 그리스도왕 대축일 -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20 박명옥 3191 0
69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20 이미경 62613 0
69010 거지 왕 [남아있는 가난한 자들]   2011-11-20 장이수 3430 0
69009 걸어라   2011-11-20 김문환 3281 0
6900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0   2011-11-20 김용현 3323 0
69007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우리도 왕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0 노병규 4004 0
69006 1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1-20 권수현 3763 0
69005 [해 준 것 = 양] / [해 주지 않은 것 = 염소]   2011-11-20 장이수 3690 0
69003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0 박명옥 5162 0
69002 1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5 |1|  2011-11-20 방진선 3101 0
69001 11월 20일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주긴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20 노병규 78616 0
69000 주님을 찾아라.   2011-11-20 김문환 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