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396 깊어 가는 사랑... |1|  2011-06-21 김창훈 5412 0
6539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1   2011-06-20 김용현 3942 0
65394 부탁드립니다 <펌> |6|  2011-06-20 김미자 6108 0
65393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6-20 박명옥 4891 0
65391 좁은 문과 좁은 길 [ 작은 자 ]   2011-06-20 장이수 4261 0
65390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3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20 박명옥 3950 0
65389 "맑고 향기로운 삶" - 6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20 김명준 4886 0
65387 오늘의 묵상   2011-06-20 이민숙 3642 0
65386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  2011-06-20 이근욱 4272 0
65385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20 박명옥 3711 0
65384 진솔한 기도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6-20 이순정 6559 0
653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0   2011-06-20 김용현 3612 0
65382 내가 지금 주님을 믿고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0 이순정 5147 0
65381 눈 송곳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6-20 노병규 5628 0
6538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그림자   2011-06-20 최규성 5466 0
65379 ♡ 기쁨을 전하게 하소서 ♡ |1|  2011-06-20 이부영 3735 0
6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20 이미경 1,06017 0
65375 -♡사랑과 평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  2011-06-20 박명옥 3962 0
65373 6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7-28   2011-06-20 방진선 3511 0
6537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-반영억신부-(마태오 7,1-5) |4|  2011-06-20 김종업 71111 0
65371 6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7,1-5 묵상/ 심판자이신 하느님   2011-06-20 권수현 3826 0
65370 삼위일체 대축일.   2011-06-20 유웅열 3241 0
65369 6월 20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20 노병규 75516 0
65368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1-06-20 주병순 3362 0
65367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08 선교세상 공연 배티   2011-06-20 박명옥 3311 0
65366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(2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6-19 박명옥 3512 0
65365 [생명의 말씀] "계속 사랑하기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06-19 권영화 3342 0
65364 "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오시는 하느님"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6-19 김명준 3235 0
65361 6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21 |1|  2011-06-19 방진선 3231 0
65360 ♡ 주일이면 ♡   2011-06-19 이부영 31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