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931 11월 17일 목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 ...   2011-11-17 노병규 80615 0
68930 소유냐, 존재냐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7 오미숙 86415 0
68929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  2011-11-17 주병순 4292 0
68928 + 눈물을 헛되이 하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7 김세영 5026 0
68927 인간이 말씀 해석과 말씀이 인간 해석 [분별] |3|  2011-11-16 장이수 3840 0
68926 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   2011-11-16 장이수 3440 0
68923 가나안 여러 부족들의 좌악들에 대한 언급   2011-11-16 소순태 3560 0
68920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6 박명옥 5712 0
68921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6 박명옥 2421 0
68919 이것을 알면 천국에 간다.   2011-11-16 김문환 4162 0
68918 발효인생이냐 부패인생이냐 -발효하면 향기, 부패하면 썩은 냄새- 11. ...   2011-11-16 김명준 5907 0
68917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펌글   2011-11-16 이근욱 3723 0
6891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6   2011-11-16 김용현 3122 0
6891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1-11-16 주병순 3511 0
68914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6 박명옥 6372 0
68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16 이미경 1,07213 0
68911 능력은 다르게 사랑은 똑같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6 노병규 6756 0
68910 쓸모 없다고 버린 친구가 가장 필요하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6 유웅열 6772 0
68909 ♡ 진리로 행동 ♡   2011-11-16 이부영 3752 0
68907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1-16 권수현 4203 0
68906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6 노병규 85215 0
68905 1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1 |1|  2011-11-16 방진선 3051 0
68904 길 잃은 별 하나가 머무는 자리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6 오미숙 71011 0
68903 + 작은 일에 충실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6 김세영 5568 0
68901 어린아이처럼 |1|  2011-11-16 김문환 3951 0
68900 파티마 예언   2011-11-15 임종옥 3081 0
68899 빈 밭   2011-11-15 김문환 3191 0
68897 ~11월 배티순례산행~   2011-11-15 박명옥 3531 0
68896 주님과의 만남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1-15 김명준 4039 0
68894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5 박명옥 3371 0
68893 밴댕이 신부의 새벽 고백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5 오미숙 73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