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358 해변에서 만나는 ‘삼위일체’ 추억   2011-06-19 지요하 5653 0
65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6-19 이미경 82520 0
65356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6-19 박명옥 3492 0
6535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11-06-19 주병순 2942 0
6535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9   2011-06-19 김용현 3211 0
65353 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하느님-반영억신부-(요한. 3,16-18) |1|  2011-06-19 김종업 4045 0
65352 6월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6-18 묵상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  2011-06-19 권수현 3655 0
65351 6월 19일 삼위일체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19 노병규 87518 0
65350 루카 16장,라자로는 어떻게 아브라함 곁에갔나(묵상) |2|  2011-06-19 이정임 3404 0
65349 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 배티 성지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6-19 박명옥 3172 0
65348 삼위일체 대축일 - 사랑이신 주님 제게 오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8 박명옥 4586 0
65347 상상의 하늘나라 .. |1|  2011-06-18 김창훈 3484 0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8 김명준 3439 0
65343 [펌]목사님 때문이야~   2011-06-18 김지현 4550 0
65342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/펌   2011-06-18 이근욱 3762 0
65341 가거라.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겠다   2011-06-18 이근호 3741 0
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8 이순정 4148 0
65338 더 없이 기쁘게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8 이순정 37910 0
65335 오늘의 묵상   2011-06-18 이민숙 3202 0
65332 배티의 새로운 얼굴들 // 배티쉼터의 자세한 그림 (F11키를 치세요)   2011-06-18 박명옥 8160 0
65334 행복합니다. |1|  2011-06-18 박종학 3740 0
65331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? 좋은 것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8 노병규 5158 0
65330 ♡ 토요일이면 ♡   2011-06-18 이부영 3473 0
65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18 이미경 75016 0
65327 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24-34 묵상/ 세상 걱정과 하느 ...   2011-06-18 권수현 3566 0
65326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18 노병규 65417 0
65325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현양대회(06/15)   2011-06-18 박명옥 3071 0
65323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1-06-18 주병순 3622 0
6532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8   2011-06-18 김용현 3051 0
65321 [† 묵상]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.... ...   2011-06-17 김종업 4221 0
65320 토요일-그분께서돌보고 계십니다/반영억신부-(마태오 6,24-34)   2011-06-17 김종업 37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