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860 위기는 선물이다.<성령 송가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4 유웅열 6525 0
68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4 이미경 90512 0
68858 연중 제33주간 -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|   2011-11-14 박명옥 4052 0
68856 1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4 방진선 3231 0
68855 김장하는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4 오미숙 61910 0
68854 ♡ 완전한 일치 ♡   2011-11-14 이부영 4072 0
68853 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서열 의식   2011-11-14 권수현 4093 0
68852 11월 14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11-14 노병규 78819 0
68851 새벽을 열며   2011-11-14 김문환 3361 0
68850 + 볼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4 김세영 4705 0
68849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‘전국집중 생명평화미사’를 알려 드립니다 |5|  2011-11-14 지요하 3792 0
68848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 ...   2011-11-14 주병순 3302 0
688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과 멸시를 주소서! |2|  2011-11-14 김혜진 67810 0
68846 오늘의 복음 묵상 - 내가 받은 달렌트   2011-11-13 박수신 3760 0
68845 [생명의 말씀] 내게 아름다움은 그렇게 아릿한 그리움의 색채로 다가왔다 ...   2011-11-13 권영화 3452 0
68841 너는 아느냐?   2011-11-13 김문환 3523 0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  2011-11-13 장이수 3441 0
68837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3 박명옥 3701 0
68836 불고기와 계란 비빔밥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3 오미숙 5379 0
6883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1-11-13 주병순 3111 0
68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3 이미경 63210 0
68832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 9   2011-11-13 방진선 3301 0
68831 1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14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1-13 권수현 3733 0
68830 회개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.   2011-11-13 유웅열 4103 0
68829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13 노병규 66610 0
68828 외쳐라   2011-11-13 김문환 3101 0
68827 + 평신도의 소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3 김세영 4968 0
68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이 공평해 보여야   2011-11-12 김혜진 5747 0
68824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2 박명옥 3751 0
68822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  2011-11-12 방진선 2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