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283 내일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아침시   2011-06-16 이근욱 3523 0
65282 주님의 기도 풀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6 노병규 6047 0
6528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1-06-16 주병순 3082 0
65279 현양대회를 잘 끝냈습니다. 배티 성지   2011-06-16 박명옥 3462 0
6527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미 성숙한 사람들   2011-06-16 최규성 6436 0
65277 오늘의 묵상   2011-06-16 이민숙 3532 0
65276 삼위일체 (함께 산다는 것) - 도반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  2011-06-16 최유미 7179 0
65275 ♡ 목요일이면 ♡   2011-06-16 이부영 4073 0
6527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6   2011-06-16 김용현 3402 0
65273 이스라엘, 다윗 두 집안들의 왕이 된 다윗 |1|  2011-06-16 소순태 3252 0
65272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7-15 묵상/ 그리스도인은 기도하는 ...   2011-06-16 권수현 3746 0
65271 용서 -이준석 신부-(마태오 6,7-15)   2011-06-16 김종업 6607 0
65270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16 노병규 96420 0
65269 상처인가 흉터인가?의 묵상입니다. |1|  2011-06-16 이정임 60011 0
65267 연중 제11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6-15 박명옥 4963 0
65265 "주님 어디로 가십니까" [숨은 일] |1|  2011-06-15 장이수 4521 0
65264 용서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5 최유미 6596 0
6526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 |2|  2011-06-15 이근욱 3711 0
65258 "평범한 관상가의 삶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5 김명준 5228 0
65257 오늘의 묵상-주님께 눈길을 두고... |1|  2011-06-15 이민숙 4072 0
65256 기도의 효과는.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6-15 이순정 7076 0
65255 눈가려도 아웅 아웅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5 이순정 5478 0
65253 ♡ 수요일이면 ♡   2011-06-15 이부영 4003 0
65252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잘난척 |1|  2011-06-15 최규성 56411 0
65251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1-06-15 주병순 3582 0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  2011-06-15 김종업 6738 0
65249 참 자기를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5 노병규 60110 0
65248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  2011-06-15 유웅열 3912 0
65247 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   2011-06-15 박명옥 3712 0
65246 연중 제11주간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6-15 박명옥 39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