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67 (퍼온 글) 낙엽   2005-10-08 곽두하 7071 0
12773 작별 |2|  2005-10-08 이재복 7921 0
12775 주님께서 잔치를 차려 주시고,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리 ...   2005-10-09 양다성 6941 0
12778 [1분 묵상]" 공동기도는 "   2005-10-09 노병규 7131 0
12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9 노병규 6821 0
12780 가을 풍경   2005-10-09 김성준 6121 0
12795 인간적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 -여호수아22 |1|  2005-10-09 이광호 7131 0
12803 사랑이신 하느님 |1|  2005-10-10 김준엽 6571 0
12809 이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밖에는 따로 보여 줄 것이 없다.   2005-10-10 양다성 7291 0
12810 지각변동   2005-10-10 이재복 7061 0
12811 연시 말 하네   2005-10-10 이재복 7101 0
12813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면서도 하느님으로 받들어 섬기지 않았습니다.   2005-10-11 양다성 7931 0
12833 하느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 행실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.   2005-10-12 양다성 9401 0
12839   2005-10-12 김성준 6631 0
12844 너희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......   2005-10-12 양다성 7941 0
12849 사람은 율법을 지키는 것과는 관계 없이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...   2005-10-13 양다성 7531 0
12850 * 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   2005-10-13 주병순 7681 0
12861 말씀을 실천하며   2005-10-13 정복순 8671 0
12862 아벨의 피를 비롯하여 즈가리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...   2005-10-13 양다성 7631 0
12868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었고, 하느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......   2005-10-14 양다성 7551 0
12876 꽃과 열매   2005-10-14 장병찬 7661 0
12884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.   2005-10-15 양다성 7541 0
12885 * 천사와 미사   2005-10-15 주병순 7041 0
12893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 주실 것이다.   2005-10-15 양다성 6471 0
12895 가을 산에 오르다   2005-10-15 이재복 6331 0
12899 내가 너의 오른손을 잡아 주어 만백성을 네 앞에 굴복시키리라.   2005-10-16 양다성 6741 0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 ...   2005-10-16 권수현 8361 0
1290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  2005-10-16 양다성 7071 0
12910 전쟁터로 인도하시는 이유- 여호수아28   2005-10-16 이광호 6531 0
12911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.   2005-10-17 양다성 7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