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28 *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  2005-10-17 주병순 7501 0
12930 참회   2005-10-17 이재복 7201 0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  2005-10-18 양다성 8181 0
12933 수채화   2005-10-18 김성준 6221 0
12940 (펌) 시집간 저야 어쩌다 며칠 했지만 남자로서   2005-10-18 곽두하 8351 0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  2005-10-18 양다성 7911 0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  2005-10-18 이광호 6801 0
12962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한다.   2005-10-19 양다성 8291 0
12966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공격 -여호수아30   2005-10-19 이광호 6341 0
12967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어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.   2005-10-20 양다성 7551 0
12971 발견   2005-10-20 김성준 5341 0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5-10-20 양다성 7701 0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  2005-10-21 양다성 7221 0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  2005-10-21 주병순 7021 0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  2005-10-21 김선진 6761 0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  2005-10-21 곽두하 6751 0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...   2005-10-21 양다성 6601 0
13007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 ...   2005-10-22 양다성 7061 0
13010   2005-10-22 김성준 6391 0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  2005-10-22 김선진 6601 0
13012 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   2005-10-22 노병규 6461 0
130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   2005-10-22 양다성 6781 0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  2005-10-23 양다성 7831 0
13027 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|1|  2005-10-23 김선진 6901 0
130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3 노병규 7221 0
13036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을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...   2005-10-24 양다성 6531 0
13043 (펌) 각양각색의 인종들의 애환을   2005-10-24 곽두하 7301 0
13051 이 여자도 아브라함의 자손인데 안식일이라 하여 이 여자를 사슬에서 풀어 ...   2005-10-24 양다성 6471 0
13055 *선택받은 영혼들의 모반*   2005-10-24 장병찬 7311 0
13056 모든 피조물들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  2005-10-25 양다성 70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