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208	오늘의 묵상	2011-06-13	이민숙	349	2	0
65207	성모의 밤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	2011-06-13	최유미	726	9	0
65206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죽은자의 유해	2011-06-13	최규성	508	6	0
65205	최양업신부님 현양대회로 카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(배티 성지)	2011-06-13	박명옥	379	2	0
65204	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13	박명옥	527	3	0
65203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3	2011-06-13	김용현	297	1	0
65202	바람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.	2011-06-13	유웅열	344	3	0
65201	6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9 |1|	2011-06-13	방진선	322	1	0
65200	맞서지 마라 -반영억신부-(마태오 5,38-42) |1|	2011-06-13	김종업	561	7	0
6519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6-13	이미경	1,065	19	0
65198	♡ 월요일이면 ♡	2011-06-13	이부영	392	4	0
65197	6월13일 야곱의 우물 - 마태5,38-42 묵상/ 원수까지도 포옹한 ...	2011-06-13	권수현	368	7	0
65196	6월 13일 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	2011-06-13	노병규	705	18	0
65195	[생명의 말씀] "평화는 용서의 무대 위에 올려지는 연주곡" - 권철호 ...	2011-06-12	권영화	300	1	0
65192	"성령과 화이부동(和而不同)의 공동체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 ...	2011-06-12	김명준	376	6	0
65189	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(펌글)	2011-06-12	박명옥	389	1	0
65187	덩굴 장미와 야경 느티나무 신부님 /음악 Love Story / Nan ...	2011-06-12	박명옥	487	2	0
65183	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/펌	2011-06-12	이근욱	430	2	0
65179	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12	박명옥	531	2	0
65177	6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0	2011-06-12	방진선	338	1	0
65176	성령이 내리면 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	2011-06-12	이은숙	841	8	0
65174	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	2011-06-12	주병순	315	4	0
6517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6-12	이미경	687	14	0
6517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2	2011-06-12	김용현	336	1	0
65170	약속대로 오셨습니다 -반영억신부-(요한 20,19-23)	2011-06-12	김종업	498	5	0
65169	6월12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	2011-06-12	노병규	962	17	0
65168	요한 보스꼬 신부님 이야기. |1|	2011-06-12	김창훈	1,044	7	0
65167	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	2011-06-11	이근욱	393	4	0
65166	성령 강림 대축일 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6-11	박명옥	566	7	0
65164	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	2011-06-11	주병순	331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