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1-11-09 주병순 3611 0
687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너 없다면! |1|  2011-11-09 김혜진 1,14920 0
687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9   2011-11-09 김용현 3562 0
687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9 이미경 1,15217 0
6874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09 박명옥 6042 0
68745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받아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9 노병규 6189 0
68744 ♡ 우리 가까이 ♡   2011-11-09 이부영 4412 0
68743 11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 말씀 : 루카 12, 15   2011-11-09 방진선 4373 0
68742 11월9일 야곱의 우물- 요한2,13-2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1-09 권수현 4645 0
6874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서 찾나? -송봉모 신부-   2011-11-09 유웅열 6265 0
68740 채준호 마티아 신부님 강의   2011-11-09 이정임 2,3086 0
68739 11월 9일 수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11-11-09 노병규 84514 0
68738 + 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9 김세영 5758 0
68737 원죄와 구속(속량), 의화와 통공(자비), 영원한 구원 |1|  2011-11-09 소순태 4170 0
68735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8 박명옥 4681 0
68733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으로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1-08 김명준 6959 0
68732 무엇이 다를까요 /펌   2011-11-08 이근욱 4842 0
6873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8 박명옥 4771 0
687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면 항상 더 받는다 |1|  2011-11-08 김혜진 91513 0
68725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8 노병규 6819 0
687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8   2011-11-08 김용현 3772 0
6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08 이미경 95913 0
6872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1-11-08 주병순 3472 0
68721 종과 벗의 차이 [노예와 친구 분별]   2011-11-08 장이수 5182 0
687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   2011-11-08 유웅열 4424 0
68719 ♡ 겸손 ♡   2011-11-08 이부영 4683 0
68718 +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8 김세영 6099 0
68717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 21   2011-11-08 방진선 3751 0
68716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7-10 묵상/ 바보(바라지 않고 보 ...   2011-11-08 권수현 4235 0
68715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8 노병규 94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