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163 재수없는 생각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1 최유미 59911 0
65162 ‘신록(新綠)의 꿈’을 살아가는 우리들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6-11 김명준 3456 0
65161 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1 박명옥 4363 0
65160 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느티나무 신부님   2011-06-11 박명옥 4094 0
65159 오늘의 묵상   2011-06-11 이민숙 3504 0
65158 6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2 |1|  2011-06-11 방진선 3752 0
65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6-11 이미경 75215 0
6515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1   2011-06-11 김용현 3171 0
65155 주님께서 원하신다면-반영억라파엘신부 (마태오 10,7-13)   2011-06-11 김종업 4305 0
65154 6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7-13 묵상/ 하느님께 대한 전적인 ...   2011-06-11 권수현 3754 0
65153 내가 만난 예수는 누구? 묵상 |3|  2011-06-11 이정임 3944 0
65152 6월 11일 토요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6-11 노병규 60813 0
65150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10 박명옥 4042 0
65149 1. 성스러운 교리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행   2011-06-10 소순태 3191 0
6514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선택.   2011-06-10 최규성 4814 0
65147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배신자.   2011-06-10 최규성 4296 0
1432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. |16|  2011-06-10 윤정수 1,2739 0
65145 우리의 존재 그리고 죽음.   2011-06-10 유웅열 4072 0
65144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06-10 김명준 5224 0
65143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6-10 박명옥 5462 0
65142 이즈음 피는 꽃 (F11키를 치고 보세요)   2011-06-10 박명옥 3671 0
65141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  2011-06-10 주병순 3672 0
65140 오늘의 묵상   2011-06-10 이민숙 3621 0
65139 사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  2011-06-10 최유미 74012 0
65138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같잖은 것들.?   2011-06-10 최규성 5157 0
65137 6월 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6,46   2011-06-10 방진선 3231 0
6513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강림 대축일 2011년 6월 12일)   2011-06-10 강점수 4164 0
65135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(로마서11,1-3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6-10 장기순 3625 0
65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6-10 이미경 88616 0
651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0   2011-06-10 김용현 3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