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714 언어는 신비스러운 선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8 오미숙 63911 0
68712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4011 0
6870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1-07 박명옥 6003 0
68710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07 박명옥 3412 0
68708 하느님의 벗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07 김명준 4445 0
68707 슬기로운 삶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07 김명준 3775 0
68706 연중 제3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3851 0
68705 화장실 안의 하느님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7 오미숙 75010 0
68704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  2011-11-07 주병순 3741 0
68703 연중 제32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4453 0
68702 원하지 않아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7 노병규 6008 0
6870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7   2011-11-07 김용현 3451 0
68700 + 용서해 주라 하십니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7 김세영 5288 0
68699 예수님과 여호수아의 공통점   2011-11-07 이정임 3624 0
6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웅덩이와 바다   2011-11-07 김혜진 6778 0
68696 용서와 질병 [회개와 용서가 소용없는 병세] |1|  2011-11-07 장이수 4170 0
68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7 이미경 87415 0
68693 ♡ 서로 사랑하라 ♡   2011-11-07 이부영 3802 0
68692 1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1-6 묵상/ 아픔 끝, 행복 시작   2011-11-07 권수현 3536 0
68691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|1|  2011-11-07 방진선 3451 0
68690 부활은 영과 육의 부활이다.   2011-11-07 유웅열 3202 0
68689 11월 7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7 노병규 76516 0
68688 사진묵상 - 홍역   2011-11-07 이순의 5411 0
68750 Re:사진묵상 - 홍역 |1|  2011-11-09 손정란 761 0
68687 [생명의 말씀] 준비하는 사람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1-07 권영화 4383 0
68686 배티의 가을 (F11키를) - 신부님포토앨범   2011-11-06 박명옥 3391 0
6868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1-11-06 주병순 3441 0
68681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1-06 박명옥 3611 0
68682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06 박명옥 2321 0
68680 주님을 찾으러 갈 필요가 없다.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6 노병규 4526 0
68679 신랑과 신부 3 그 후 [자기 심판/자기 깨어있음]   2011-11-06 장이수 3610 0
68678 + 항상 깨어 있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6 김세영 4429 0
68677 신랑과 신부 3 [너희를 알지 못한다]   2011-11-06 장이수 3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