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30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가 풀림(1)   2005-11-01 최혁주 1,6221 0
13231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가 풀림(2)   2005-11-01 최혁주 7761 0
13238 시편5편 [하루를 여는 아침의 기도]   2005-11-02 장병찬 1,0261 0
13240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양심   2005-11-02 김선진 8321 0
13249 (펌) 당신의 구두를 벗어주시고 눈길에 맨발로   2005-11-02 곽두하 9921 0
13256 나는 믿는다. 나의 변호인이 살아 있음을!   2005-11-02 양다성 9991 0
13257 11월 3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5-11-02 장병찬 7281 0
13259 내가 너희를 다시보게 되면/유광수 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2 정복순 7691 0
1326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2|  2005-11-02 양다성 6861 0
13265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.   2005-11-03 양다성 1,0761 0
13268 위령성월에 드리는* 사말의 노래 * 2회   2005-11-03 원근식 1,1501 0
13270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  2005-11-03 김선진 1,0361 0
13271 사는 비결   2005-11-03 김성준 8481 0
13275 죄인들의 회개   2005-11-03 정복순 7311 0
13276 예수의 성심/ 퍼옴   2005-11-03 정복순 6971 0
13279 539번. 나의 비밀   2005-11-03 최혁주 7361 0
13283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5-11-03 양다성 6351 0
13288 144척×1,000=144,000척 풀이   2005-11-03 최혁주 7291 0
13291 나는 이방인들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이 되게 하는 그리스도 ...   2005-11-04 양다성 7781 0
1329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4 박종진 7091 0
13298 * 당신의 눈과 귀로 들으십시오 |1|  2005-11-04 주병순 7261 0
13302 약사빠른 청지기   2005-11-04 정복순 8031 0
13307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약다.   2005-11-04 양다성 7961 0
13312 오늘을 지내고   2005-11-04 배기완 6881 0
13314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  2005-11-05 양다성 7801 0
13316 호흡   2005-11-05 김성준 7741 0
13317 하느님을 섬기면 덤도 주신다.   2005-11-05 김선진 8341 0
13325 만약 너희가 세속의 재물을 다루는 데도 충실하지 못하다면 누가 참된 재 ... |2|  2005-11-05 양다성 7751 0
13326 하느님을 섬기는 일   2005-11-05 정복순 7481 0
13329 세상/퍼움   2005-11-05 정복순 7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