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68 누가 제 이웃입니까 ?   2005-10-03 양다성 6021 0
148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06-01-10 양다성 6021 0
1610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|1|  2006-03-04 주병순 6021 0
16433 봄 의 따사 로움 이...   2006-03-17 조송자 6022 0
16610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06-03-23 주병순 6021 0
16871 '간음하다 잡힌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03 정복순 6024 0
17039 특집 다큐 <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의 삶과 시대> |1|  2006-04-10 정중규 6022 0
17258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4-20 김두영 6020 0
17392 진주를 발견하다   2006-04-25 장병찬 6025 0
17881 모든 이웃을 사랑하고 있음을 자비로 나타내어라!   2006-05-18 임성호 6021 0
18229 동창 |4|  2006-06-05 이재복 6022 0
18528 '사랑은 한계와 범위가 없습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선만 신부님]   2006-06-20 정복순 6022 0
18556 ♧ 주님의 눈으로   2006-06-21 박종진 6024 0
19536 오늘의 묵상   2006-08-05 김두영 6020 0
19594 '유령이다!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8-07 정복순 6023 0
21021 태양의 노래 |1|  2006-10-01 김두영 6021 0
21236 10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남편이 가장 멋있었을 때   2006-10-08 권수현 6021 0
22194 그리스도를 계시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. |5|  2006-11-08 장이수 6025 0
22367 머지 않아 떠날 그날을 위해 (펌) |5|  2006-11-13 오상옥 6022 0
22795 ♥†~ 주님의 제물은 사랑 ~! |11|  2006-11-26 양춘식 6027 0
22808 '하느님의 몫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7 정복순 6024 0
22903 숨겨둔 흔적 |6|  2006-11-29 이재복 6024 0
23953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나? |3|  2006-12-30 유웅열 6023 0
24081 [아침 묵상] 당신 눈길을 거두지 마소서 |7|  2007-01-04 노병규 6026 0
24196 < 15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6|  2007-01-07 노병규 6025 0
24255 ♣~ 별이 되게 하소서.. ~♣ |9|  2007-01-09 양춘식 6025 0
24485 [새벽 묵상]지금 바로 여기가 하느님의 집 l 이수철 신부님 |3|  2007-01-16 노병규 6027 0
24679 [주일 저녁묵상] 연탄 한 장 |4|  2007-01-21 노병규 6026 0
26226 태여 난 우리 한번은 죽을 인생(A)[들어보시길,권고] |2|  2007-03-20 원근식 6020 0
26819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. |1|  2007-04-14 윤경재 60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