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666 신랑과 신부 1, 신랑과 신부 2,   2011-11-05 장이수 5240 0
6866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6   2011-11-05 김용현 3281 0
68663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  2011-11-05 이근욱 4002 0
68662 충실하고 슬기로운 관리인 - 1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1-05 김명준 3606 0
68661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5 박명옥 3481 0
68660 뱀의 메세지인 '하느님처럼 되어'의 의미 식별 |3|  2011-11-05 장이수 3420 0
68658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11-11-05 주병순 3281 0
68657 무엇을 하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5 노병규 5337 0
686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05 이미경 77216 0
68654 ♡ 용기 ♡   2011-11-05 이부영 3772 0
68653 11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6, 13 |1|  2011-11-05 방진선 3471 0
68652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5 노병규 63519 0
68651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? -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1-11-05 유웅열 5268 0
68649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5 박명옥 3342 0
68648 필리포스의 사마리아 복음선교(송봉모 신부)   2011-11-05 이정임 5013 0
6864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5   2011-11-05 김용현 3011 0
68646 + 부자였으면 좋겠지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5 김세영 4898 0
68650 피정안내**사랑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5 김종업 2071 0
68645 마음으로 살아가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5 오미숙 55210 0
68644 흡수와 참여의 차이 [식별] / 사람이면 된다   2011-11-04 장이수 4100 0
6864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4   2011-11-04 김용현 3161 0
68639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04 박명옥 5093 0
68641 Re: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11-04 박명옥 2743 0
68638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님 - 1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1-04 김명준 3985 0
68637 하느님되게 하셨다하여 어머니가 하느님되나   2011-11-04 장이수 3950 0
68636 배티의 만추 (F11키를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4 박명옥 4312 0
68635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  2011-11-04 이근욱 4142 0
68634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1-11-04 주병순 3642 0
686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계단을 오르듯이   2011-11-04 김혜진 94414 0
68632 착한 이기주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4 노병규 6647 0
686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. 2011년 11월 6일).   2011-11-04 강점수 5353 0
68630 종이 된다면 어느 주인의 종이 되겠습니까   2011-11-04 장이수 3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