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36 시편9편 묵상 [심판하시는 하느님]   2005-11-05 장병찬 8501 0
1333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상팀브르의 토마스 주교님 )   2005-11-06 주병순 7471 0
13342 잉태   2005-11-06 김성준 6731 0
13347 미련한 처녀   2005-11-06 정복순 6871 0
13350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,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6231 0
13351 * 의견을 가지십시오   2005-11-07 주병순 6401 0
13356 시편10편 묵상 [악인]   2005-11-07 장병찬 9581 0
13357 *갇혀 계신 하느님*   2005-11-07 장병찬 6641 0
13371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 ...   2005-11-08 양다성 7271 0
13372 하느님의 자녀된 몫   2005-11-08 김선진 6441 0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  2005-11-08 곽두하 6511 0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  2005-11-08 양다성 7651 0
13389 기도/퍼옴   2005-11-08 정복순 7911 0
13395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...   2005-11-09 양다성 6981 0
13396 *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|1|  2005-11-09 주병순 6011 0
13397 믿음   2005-11-09 김성준 7051 0
13400 경건한 성전   2005-11-09 김선진 8411 0
13403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  2005-11-09 장병찬 7441 0
1341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4회   2005-11-09 원근식 7771 0
13422   2005-11-10 김성준 7951 0
1346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6|  2005-11-11 양다성 8541 0
13482 ..   2005-11-13 김영조 5961 0
13488 네가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...   2005-11-13 양다성 6771 0
13493 열린 마음   2005-11-13 김성준 7081 0
13500 성체와 성심   2005-11-13 장병찬 6181 0
13502 크고 무서운 하느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내린 것이다.   2005-11-14 양다성 8181 0
13506 기도합니다.   2005-11-14 김성준 5541 0
13516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05-11-14 양다성 6041 0
13543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  2005-11-16 장병찬 8271 0
13547   2005-11-16 김성준 6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