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629 아담과 하와는 ‘한 몸’이었습니다. (창세기 1,27) |3|  2011-11-04 장선희 3973 0
68628 만남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1-04 박명옥 6106 0
68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4 이미경 87313 0
68625 티모테오를 데리고 가다(사도행전16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11-04 장기순 3735 0
68624 1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8 |1|  2011-11-04 방진선 3381 0
68623 ♡ 걱정하지 말라 ♡   2011-11-04 이부영 5423 0
68622 11월 4일 금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1-04 노병규 64915 0
68621 11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 빨리, 빨리의 세상   2011-11-04 권수현 3785 0
686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지식>   2011-11-04 유웅열 3813 0
68619 + 지혜로운 삶을 축복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4 김세영 4509 0
68618 가톨릭용 영어 성경 및 영어 성경공부 안내   2011-11-04 소순태 3651 0
68617 입으로 테니스 치냐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4 오미숙 60418 0
68616 죽음의 문을 열면 무엇이 보일까? |1|  2011-11-03 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4956 0
68613 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3 노병규 4899 0
68612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  2011-11-03 이근욱 4451 0
68611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03 박명옥 5071 0
68610 길을 찾는 사람들 - 1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03 김명준 56610 0
68609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3 박명옥 4091 0
68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서 받아주신다면   2011-11-03 김혜진 82111 0
68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03 이미경 96919 0
68605 연중 제31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1-03 박명옥 5301 0
68606 Re:연중 제31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1-03 박명옥 2431 0
68604 1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24   2011-11-03 방진선 3881 0
68601 ♡ 그분의 평화 ♡   2011-11-03 이부영 4063 0
6860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용기>   2011-11-03 유웅열 4853 0
68599 11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네가 내 눈물의 의미 ...   2011-11-03 권수현 3804 0
68598 + 주님을 기쁘게 해 드리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3 김세영 5429 0
68597 빡빡머리 깍은 날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1-03 오미숙 67415 0
68595 전례학교(성대하고 풍요로운 미사 전례 성가를 바라며 2)   2011-11-03 이정임 5672 0
685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3   2011-11-03 김용현 2831 0
68593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1-11-03 주병순 3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