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54 (펌) 완행열차   2005-11-16 곽두하 6931 0
13559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|2|  2005-11-16 양다성 6371 0
13563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  2005-11-17 양다성 9101 0
13567 지혜로운 님   2005-11-17 김성준 5981 0
13574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  2005-11-17 곽두하 6821 0
13579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  2005-11-17 양다성 7011 0
13582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  2005-11-17 장병찬 6461 0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  2005-11-18 양다성 7691 0
13587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  2005-11-18 주병순 6291 0
13596 (펌) 한 그루 의자   2005-11-18 곽두하 7141 0
13602 지상의 천사들 어린이 |1|  2005-11-18 배지현 6891 0
13603 우리의 마음을 구하시는 예수님께 드림   2005-11-18 장병찬 6901 0
13607 예루살렘에서 몹쓸 짓을 했기 때문에 나는 슬픔을 안고 죽어 간다.   2005-11-19 양다성 6301 0
13608 ☆ 미사의 은총   2005-11-19 주병순 6851 0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  2005-11-19 양다성 7691 0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  2005-11-20 양다성 7051 0
13636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아 그들을 서로 갈라놓으실 것이다.   2005-11-20 양다성 7331 0
13639 다니엘, 하나니야, 미사엘, 아자리야를 따를 만한 사람이 없었다.   2005-11-21 양다성 8071 0
13643 묘지 |2|  2005-11-21 김성준 6761 0
13651 (펌) 구만리를 나는 새들은 혼자 날지 않는다   2005-11-21 곽두하 6391 0
13654 제사   2005-11-21 김민경 7351 0
13655 예수께서는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작은 동전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...   2005-11-21 양다성 6461 0
13656 하느님의 몫   2005-11-21 정복순 6781 0
13657 하느님의 집팡이/ 퍼옴 |1|  2005-11-21 정복순 7311 0
13661 나목   2005-11-21 이재복 8121 0
13664 하느님께서는 한 나라를 세우실 터인데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아니하고 ...   2005-11-22 양다성 6601 0
13677 05-11-22 (화) "작고 소박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05-11-22 김명준 7201 0
13681 * 심심하고 따분해짐을 물리치십시오   2005-11-22 주병순 7811 0
13683 저 돌들이 어느 하나도 자리에 그대로 얹혀 있지 못할 것이다.   2005-11-22 양다성 7411 0
13688 사람의 손가락 하나가 나타나서 글자를 썼다.   2005-11-23 양다성 8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