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54 내 마음에..... |1|  2005-12-05 조송자 7451 0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  2005-12-05 양다성 7701 0
13960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위로하신다.   2005-12-06 양다성 6821 0
13961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.   2005-12-06 주병순 7091 0
13966 아가야! |3|  2005-12-06 김성준 7441 0
13967 (펌) 사랑의 김장 담아주기   2005-12-06 곽두하 7631 0
13970 나는 한 마리 양   2005-12-06 정복순 7601 0
1397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. |6|  2005-12-06 양다성 9571 0
13983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신다.   2005-12-07 양다성 7471 0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  2005-12-07 주병순 8851 0
13990 (펌) 겨울 장대비 속 우산 하나가 되어   2005-12-07 곽두하 5661 0
13994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4|  2005-12-07 양다성 6861 0
13997 은총 |3|  2005-12-07 김성준 8981 0
13998 예수님의 마음   2005-12-07 박규미 8621 0
14002 "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5-12-07 김명준 6461 0
14005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{ 찬미가 }   2005-12-08 주병순 7661 0
14012 (펌) 가슴으로 느껴라.   2005-12-08 곽두하 6481 0
1401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2-08 박종진 7251 0
14024 죽기 전에 구원받은 한 강도   2005-12-08 장병찬 8191 0
14028 아,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.   2005-12-09 양다성 6651 0
14029 * 주님, 주님을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이다.   2005-12-09 주병순 7181 0
14037 (펌) 부모 교육 1분?   2005-12-09 곽두하 7161 0
14038 장터와 같은 마음   2005-12-09 정복순 6991 0
14047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3|  2005-12-09 양다성 7071 0
14057 엘리야가 다시 오리라.   2005-12-10 양다성 7621 0
14058 하느님, 저희를 다시 일으켜 주소서.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 ...   2005-12-10 주병순 5971 0
14059 응답   2005-12-10 김성준 1,0621 0
14069 주님!!!   2005-12-10 박규미 6301 0
14075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05-12-10 양다성 7191 0
14085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하리라.   2005-12-11 양다성 7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