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88 앙망   2005-12-11 김성준 6471 0
14091 빛을 발하는 예수님의 말씀   2005-12-11 김선진 7741 0
14097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  2005-12-11 양다성 7361 0
14101 야곱에게서 별 하나가 솟는다.   2005-12-12 양다성 6631 0
14102 * 주님, 주님의 길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.   2005-12-12 주병순 9901 0
14128 *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어 주셨네. |2|  2005-12-13 주병순 8071 0
14136 (펌)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  2005-12-13 곽두하 7301 0
14145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05-12-13 양다성 7281 0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  2005-12-13 장병찬 8471 0
14154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  2005-12-14 양다성 8991 0
14156 하늘아, 위에서 이슬을 내려라. 구름아, 의로움을 뿌려라.   2005-12-14 주병순 7491 0
14170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 방법-표현! |3|  2005-12-14 임성호 8351 0
14172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|2|  2005-12-14 양다성 9951 0
14179 부러울 수 있게...   2005-12-15 김광일 8531 0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  2005-12-15 양다성 8101 0
14181 주님, 주님께서 저를 구하셨으니,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나이다.   2005-12-15 주병순 7171 0
14199 저희의 마음에는 당신의 평화가, 저희의 눈에는 당신 자비가 함께!   2005-12-15 임성호 7901 0
14207 가시가 있어도 넘치는 은혜   2005-12-15 장병찬 7121 0
14209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.   2005-12-15 김광일 6281 0
14211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리라.   2005-12-16 양다성 7551 0
14234 대림 4주일 "예수 탄생의 예고"(김용배신부님)   2005-12-16 장병찬 6141 0
14235 대림 4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5-12-16 장병찬 8051 0
14239 왕홀이 유다에게서 떠나지 않으리라.   2005-12-17 양다성 7521 0
14241 주님 나라에 정의가 꽃피게 하소서. 큰 평화가 영원히 꽃피게 하소서.   2005-12-17 주병순 6351 0
14248 겨울 산 |3|  2005-12-17 김성준 6521 0
14249 ▶말씀지기>12월 17일 혼돈과 슬픔이 있는 곳에 평화의 도구로 쓰고자   2005-12-17 김은미 7991 0
14252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|1|  2005-12-17 박규미 7281 0
14255 오늘의 영성의 샘물/퍼옴   2005-12-17 정복순 7261 0
14257 모르는 분 (이제민 신부님)   2005-12-17 장병찬 8431 0
14259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3|  2005-12-17 양다성 8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