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436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7 박명옥 4441 0
68435 ‘길’과 ‘일’ - 10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0-27 김명준 4374 0
68434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  2011-10-27 주병순 3742 0
68433 비교금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7 오미숙 80514 0
684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고 싶은 사람들 |2|  2011-10-27 김혜진 1,21314 0
68431 창세기부터 거짓말한 뱀 [거짓 예언자들의 어미는?] |1|  2011-10-27 장이수 5610 0
68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7 이미경 98218 0
68429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도우심>   2011-10-27 유웅열 5975 0
68428 연중 제30주간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0-27 박명옥 3871 0
68427 10월27일 야곱의 우물-루카 13,31-35 묵상/ 지금도 그분은 걷 ...   2011-10-27 권수현 4465 0
68426 + 한 마리 여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7 김세영 65412 0
68424 뱀(창세기)과 가짜 마리아(금세기) [불순종의 유혹]   2011-10-27 장이수 3790 0
68420 사진묵상 - 준비 되셨나요? |2|  2011-10-26 이순의 4571 0
6841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7   2011-10-26 김용현 3191 0
68417 연중 제30주간 -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6 박명옥 4922 0
68415 + 있는 힘을 다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6 김세영 6078 0
68414 좁은 문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6 김명준 4509 0
68413 비우면 행복하리   2011-10-26 이근욱 5692 0
68412 연중 제3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6 박명옥 4130 0
68411 ♡ 어둔 밤 ♡   2011-10-26 이부영 4161 0
684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너를 모른다 |1|  2011-10-26 김혜진 8059 0
684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6 이미경 8528 0
68408 10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22-3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  2011-10-26 권수현 4632 0
68407 연중 제30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0-26 박명옥 4451 0
68406 예수님께서 나자렛 사람 으로 불리는 이유 |1|  2011-10-26 소순태 3661 0
68405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- <기회를 찾으라>   2011-10-26 유웅열 4583 0
68404 술집 문은 넓고 하늘나라 문은 좁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26 노병규 8088 0
68403 10월26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1-10-26 노병규 84515 0
68402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1-10-26 주병순 3693 0
68401 이름대로 살아가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6 오미숙 74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