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2 ▶말씀지기>12월 24일 즈카르야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...   2005-12-24 김은미 7321 0
14435 미소를 짓기 위한 기도 / 내 가진것 보잘것 없지만   2005-12-24 장병찬 7901 0
14441 은총만으로 |2|  2005-12-25 박규미 5841 0
14443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.   2005-12-25 양다성 6791 0
14445 * 오늘 우리 구원자이신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.   2005-12-25 주병순 7401 0
14449 축☆성탄♡기쁨으로 찬양 ♡   2005-12-25 임숙향 6631 0
14464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  2005-12-26 양다성 7041 0
14465 * 주님, 제 목숨을 주님 손에 맡기나이다.   2005-12-26 주병순 7751 0
14466 조용히 머물러   2005-12-26 김성준 5531 0
14472 아가님! 예수님!   2005-12-26 박규미 6551 0
144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05-12-26 양다성 6221 0
14481 사랑으로 살게하소서 -글-김윤진   2005-12-26 원근식 1,1501 0
14485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.   2005-12-27 양다성 9581 0
14487 * 의인들아, 주님 안에서 기뻐하여라.   2005-12-27 주병순 1,3641 0
14489 조우 |1|  2005-12-27 김성준 6901 0
14500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(두 번째)   2005-12-27 장기항 6421 0
14503 "그리스도께 대한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   2005-12-27 김명준 6541 0
14504 갈등   2005-12-27 김광일 6271 0
14505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  2005-12-28 양다성 5981 0
14506 *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  2005-12-28 주병순 6091 0
14507 세월 강 |4|  2005-12-28 김성준 5641 0
14514 남을 위한 삶!   2005-12-28 임성호 8191 0
14516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버렸다. |3|  2005-12-28 양다성 7681 0
14520 베드레헴의 대학살   2005-12-28 정복순 8311 0
14522 아름다운사람   2005-12-28 장병찬 7791 0
14541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세 번째)   2005-12-29 장기항 7941 0
1454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. |5|  2005-12-29 양다성 7411 0
14547 당신의 아름다움을 빛나게 하려면   2005-12-29 장병찬 7081 0
14549 (펌) 저 2만원만 싸게 -신랑이 제주도 택시기사에게   2005-12-29 곽두하 8291 0
1456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한다.   2005-12-30 양다성 8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