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  2005-12-30 주병순 6791 0
14566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|1|  2005-12-30 양다성 6301 0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  2005-12-31 김광일 7771 0
14573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.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...   2005-12-31 양다성 7221 0
14574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  2005-12-31 주병순 8241 0
14580 행복하게 사는 3 조건!   2005-12-31 최태광 9011 0
1459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|2|  2005-12-31 양다성 6431 0
14593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  2005-12-31 장병찬 1,2851 0
14597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 ...   2006-01-01 양다성 7311 0
14600 * 하느님께서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강복하소서.   2006-01-01 주병순 6801 0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  2006-01-01 정복순 8081 0
14612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  2006-01-01 양다성 7101 0
14613 06년 1월 훠꼴라레 생활 말씀   2006-01-01 김명준 7191 0
14625 우리 가운데 서 계시는 모르는 분 |1|  2006-01-02 김선진 7411 0
14630 겸손한 한해!   2006-01-02 임성호 6761 0
14633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06-01-02 양다성 8041 0
14638 사랑합니다.   2006-01-02 김광일 7371 0
14640 그리스도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습니다.   2006-01-03 양다성 8391 0
14641 * 우리 하느님의 구원을 세상 끝들이 모두 보았도다.   2006-01-03 주병순 7091 0
14648 성령의 힘   2006-01-03 김선진 8111 0
1465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06-01-03 양다성 9051 0
14661 가까이에...   2006-01-03 김광일 6901 0
14663 그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.   2006-01-04 양다성 7511 0
14666 열린 문 들어서니 |2|  2006-01-04 김성준 7371 0
14673 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   2006-01-04 김은미 6961 0
14675 "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 |1|  2006-01-04 정복순 7981 0
14684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  2006-01-04 양다성 7121 0
14686 1월 5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6-01-04 장병찬 6501 0
14693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.   2006-01-05 양다성 7241 0
14707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  2006-01-05 양다성 76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