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34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|5|  2006-12-12 주병순 6002 0
23741 송구영신(送舊迎新) |5|  2006-12-24 배봉균 6007 0
23763 "말씀"을 먹고 "말씀"을 살아야 한다 (유영봉 신부) |7|  2006-12-24 장병찬 6006 0
23889 [저녁 묵상] 세월과 함께 우리도 가고 있다 |7|  2006-12-28 노병규 6009 0
24358 불철주야(不撤晝夜), 불면불휴(不眠不休), 수면부족(睡眠不足), 육체피 ... |8|  2007-01-12 배봉균 60010 0
24469 (시) 새해 새 결심 |5|  2007-01-15 윤경재 6002 0
24555 †♠~ 13. 방울소리 듣고 원앙새 따라간다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 ... |10|  2007-01-17 양춘식 6009 0
24666 1월 21일 야곱의 우물 -루카 1, 1-4. 4, 14-21 묵상/ ... |2|  2007-01-21 권수현 6003 0
25415 "톱니 바퀴'에 대한 묵상 |5|  2007-02-14 이복선 6006 0
26038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  2007-03-12 장병찬 6001 0
26920 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07-04-18 주병순 6001 0
2705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|9|  2007-04-24 장이수 6005 0
27196 "영적 깨달음을 통한 치유와 자유" --- 2007.4.30 부활 제4 ... |1|  2007-04-30 김명준 6006 0
27903 40년 전에 고장에서 있었던 일들 |1|  2007-06-01 지요하 6002 0
2821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6-17 양춘식 6006 0
30489 장미비를 내려 주소서.... |12|  2007-09-30 박계용 60012 0
31369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7-11-05 정복순 6002 0
3265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|3|  2008-01-02 원근식 6006 0
32964 아름다운 설화 |4|  2008-01-14 최익곤 6003 0
33745 "오늘 지금 여기!" - 2008.2.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08-02-15 김명준 6003 0
34043 십자가의 길에서   2008-02-25 노병규 6006 0
34873 말씀으로 사는 삶 / 강영구 신부님 |2|  2008-03-27 정복순 6003 0
35619 오늘의 묵상(4월23일)부활 제5주간 수요일 |29|  2008-04-23 정정애 60011 0
37013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|8|  2008-06-18 최익곤 6007 0
37364 겁도 없이 잠을 자다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7-02 김광자 60011 0
37537 성령께서 알려 주신 우리 영혼의 비밀!   2008-07-09 임성호 6004 0
38168 예수님의 사랑의 세 박자 리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08-05 조연숙 6004 0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  2008-09-01 유웅열 6005 0
3896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8-09-08 주병순 6001 0
39139 능력 위주의 평가를 어떻게 생각하나? |4|  2008-09-15 유웅열 60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