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19 손을 뻗어라   2006-01-17 김광일 7421 0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  2006-01-17 장병찬 6761 0
15024 * 나의 반석이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.   2006-01-18 주병순 6901 0
15038 ▶말씀지기>1월 18일 근본적으로, 신앙을 경멸하게 하는 근원은   2006-01-18 김은미 7841 0
15039 어찌 님의 뜻을 |1|  2006-01-18 박규미 6481 0
1504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2|  2006-01-18 주병순 8481 0
15045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마지막)   2006-01-18 장기항 7281 0
15050 사랑과 축복은 같이 갑니다   2006-01-18 장병찬 7571 0
15051 삐쳤어요?   2006-01-19 김광일 6851 0
15066 나는 누구인가? |1|  2006-01-19 임성호 7751 0
15072 * 나는 하느님께 의지하여 두려워하지 않으리라.   2006-01-19 주병순 8131 0
15076 ...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남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. |2|  2006-01-19 주병순 8111 0
15099 예수님께서는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4|  2006-01-20 주병순 8101 0
15105 * 주님, 주님 얼굴을 비추소서. 저희가 구원되리이다.   2006-01-21 주병순 5971 0
15118 예수님께서 미쳤다는 소문을 들었다. |1|  2006-01-21 주병순 7501 0
15122 [강론] 연중 제3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6-01-21 장병찬 6811 0
15125 아기예수를 탄생시킨 나는 지금 어디에   2006-01-22 박규미 6391 0
15132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  2006-01-22 동설영 6821 0
15135 자신의 신앙 점검   2006-01-22 장병찬 6491 0
15138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  2006-01-22 주병순 5971 0
15155 현재 이 순간을 긍정하는 데서 오는 기쁨!   2006-01-23 임성호 6131 0
15161 * 나의 성실과 자애가 그와 함께 있으리라.   2006-01-23 주병순 6341 0
15163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06-01-23 주병순 6551 0
15164 중대한 진리들   2006-01-23 장병찬 6181 0
15181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길! (마늘이주!) |1|  2006-01-24 임성호 5991 0
152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>   2006-01-25 이범기 5961 0
1521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6-01-25 주병순 5021 0
1523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6-01-26 주병순 9241 0
15235 사진 묵상 - 팽이 |2|  2006-01-26 이순의 6081 0
15258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  2006-01-27 장병찬 7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