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24 이미경 99318 0
64690 5월 2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4 방진선 3141 0
64689 5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5,5 |1|  2011-05-24 방진선 3121 0
64688 5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7-31ㄱ 묵상/ 믿음의 길   2011-05-24 권수현 4466 0
64687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24 김중애 3161 0
64685 5월 24일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24 노병규 96819 0
64682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3 이민숙 4351 0
64680 "살아계신 하느님" - 5.23,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23 김명준 4255 0
64679 [지요하] 나는 고엽제 피해자... 내 삶은 망가졌다.   2011-05-23 홍세기 4625 0
64677 그리스도인은 듣는 존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23 이순정 5458 0
64676 보호자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23 이순정 4777 0
64673 '나를 사랑하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23 정복순 5006 0
64672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3 박명옥 4943 0
64674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3 박명옥 2351 0
64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23 이미경 92217 0
64670 5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9,27   2011-05-23 방진선 3341 0
64669 ⊙말씀의초대⊙ |1|  2011-05-23 김중애 2961 0
64668 왜 당신을 길이라고 하셨을까? |3|  2011-05-23 유웅열 4165 0
64667 ♡ 감사하게 하소서 ♡ |1|  2011-05-23 이부영 4385 0
64666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21-26 묵상/ 사랑의 실천 |1|  2011-05-23 권수현 4096 0
64665 5월 23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23 노병규 86118 0
64664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11-05-23 주병순 3014 0
64662 [생명의 말씀]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- 허영엽 마티아 신부님   2011-05-22 권영화 3742 0
64661 가난에 대하여 . |1|  2011-05-22 김창훈 4378 0
64658 "길, 집, 일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5-22 김명준 4118 0
64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22 이미경 78011 0
64656 돌이신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22 노병규 54910 0
64655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2 박명옥 5053 0
64654 오월 의 성모님 달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  2011-05-22 박명옥 3952 0
64653 부활제4주일 성무일도 독서 : 토리노의 성 막시무스 주교의 강론에서   2011-05-22 방진선 3141 0
64652 5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6,10 |1|  2011-05-22 방진선 30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