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306 그 자체가 이미 큰 악이다.   2006-01-30 박규미 7501 0
15311 2006년 추천드리는 영적 도서   2006-01-30 장병찬 5761 0
15337 [그리스도의 시] 성모님의 승천   2006-01-31 장병찬 6601 0
15338 주님의 말씀을 헛되이 듣지 않아야 합니다   2006-01-31 장병찬 4541 0
15367 예언자는 어디서나 존경받지만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06-02-01 주병순 6741 0
15396 이나시오 성인의 관대함을 구하는기도더불어사는세상은총   2006-02-03 김만화 6401 0
15409 알림--이상한 메일을 조심하세요!!!   2006-02-03 노병규 6301 0
15433 사탄(마귀)의 전략을 알고 이기자   2006-02-04 장병찬 1,3281 0
15450 머무르지 않으시고   2006-02-05 박규미 7751 0
15452 묵주기도로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라   2006-02-05 장병찬 8531 0
15471 갯마을 |2|  2006-02-06 김성준 5491 0
15473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06-02-06 주병순 7261 0
15493 진정한 행동으로서도 |2|  2006-02-07 박규미 6081 0
15497 자만은 죄를 짓게하고, 겸손은 평화를 가져다 주는...   2006-02-07 장병찬 7521 0
15513 사람들의 마음 |2|  2006-02-08 박규미 6011 0
1551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06-02-08 주병순 7861 0
15516 우리는 왜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계속 반복해서 바쳐야 합니까?   2006-02-08 장병찬 6341 0
15608 *어서 나의 사랑에 응답하여라 !* |2|  2006-02-12 장병찬 6731 0
15610 당신을 향한 그리움은 |1|  2006-02-12 곽두하 5641 0
15661 바리사이파 누룩을 이기는 방법!(거침침용임)   2006-02-14 임성호 7101 0
1569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9>   2006-02-15 이범기 8081 0
1569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. |2|  2006-02-15 주병순 7071 0
15707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와 배반한 베드로와 대화   2006-02-16 장병찬 7831 0
1571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셔야 ...   2006-02-16 주병순 5201 0
1573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> |2|  2006-02-17 이범기 4911 0
15741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2-17 주병순 5761 0
15755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무엇을 주셨는지를 정말로 알고 있다면 |2|  2006-02-18 장병찬 6501 0
15756 [예수님의 눈으로] 나를 먹는자는 영원히 굶주리지 않을 것이다   2006-02-18 장병찬 6441 0
15764 거룩한 변모 |2|  2006-02-18 박규미 7051 0
15777 *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* |2|  2006-02-19 장병찬 6551 0
15781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진 예수님   2006-02-19 김선진 6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