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651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22 김중애 3001 0
64650 5월 22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2 방진선 2991 0
64649 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5-22 권수현 3135 0
64647 길 진리 생명(요한 14,1-12 )-*반영억신부*-   2011-05-22 김종업 3907 0
64645 5월 2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5-22 노병규 62012 0
6464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1-05-22 주병순 3095 0
64643 종교개혁 - 작위적/자의적 번역 용어 1/3 |3|  2011-05-22 소순태 3422 0
64642 "하느님의 성사(聖事)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5-21 김명준 3363 0
1430 성체조배실에 대한 나에 생각 |4|  2011-05-21 문병훈 1,3891 0
1429 사제가 축성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될까? |7|  2011-05-21 문병훈 1,2893 0
64640 묵상,   2011-05-21 김중애 3371 0
64639 ♥양심의 소리   2011-05-21 김중애 3271 0
64636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향으로 행동,   2011-05-21 김중애 3131 0
1428 주님, 제가 졌습니다. |16|  2011-05-21 조일봉 1,2657 0
64633 (독서묵상) 말, 말, 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5-21 노병규 49512 0
64632 사진묵상 - 반찬 |3|  2011-05-21 이순의 4685 0
6463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1 박명옥 4743 0
64629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1 이민숙 3683 0
64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21 이미경 85821 0
64627 내이름으로 청하면 -반영억라파엘신부(요한 14,7-14)   2011-05-21 김종업 4603 0
64626 ♡ 축복받은 새 생명 ♡   2011-05-21 이부영 3384 0
64625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21 김중애 3261 0
64624 5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하느님과의 일치   2011-05-21 권수현 3388 0
64623 5월 21일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21 노병규 61213 0
64622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  2011-05-21 주병순 3033 0
64621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1 박명옥 3712 0
64620 5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3 |1|  2011-05-21 방진선 3232 0
64619 5월 2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21 방진선 3221 0
64617 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4670 0
64618 Re:변치 않는 위로   2011-05-20 김중애 3591 0
64616 ♥경청의 기도는 자신의 고민을 하느님의 빛으로 관리하는 것,   2011-05-20 김중애 32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