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75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|1|  2015-11-28 주병순 6000 0
100983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1|  2015-12-09 주병순 6000 0
10185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6-01-20 주병순 6001 0
102022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 8일째)   2016-01-26 김중애 6001 0
150969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... |1|  2021-11-13 장병찬 6000 0
1516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1-12-18 김명준 6001 0
152694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 |1|  2022-02-03 김중애 6002 0
153563 ■ 26. 요시야의 파스카 축제[1]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 ... |1|  2022-03-04 박윤식 6002 0
156773 ^^   2022-08-07 이경숙 6000 0
1576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넷 |2|  2022-09-20 양상윤 6002 0
1593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지 ... |1|  2022-12-05 김글로리아7 6004 0
15953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2-16 박영희 6005 0
160574 믿음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31 최원석 60010 0
160637 평온한 마음에 대하여...   2023-02-03 김중애 6000 0
161425 선한 일을 하지 않은 것이.. |6|  2023-03-10 박영희 6005 0
162544 매일미사/2023년 4월 30일 주일[(백)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 ...   2023-04-30 김중애 6000 0
164194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7-13 박영희 6002 0
169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24) |1|  2024-01-24 김중애 6006 0
350 추도사 |2|  2004-07-04 김재욱 6003 0
14521 "믿음의 빛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8 김명준 5993 0
15181 예수님의 가족이 되는 길! (마늘이주!) |1|  2006-01-24 임성호 5991 0
15420 "좀 쉬도록 하여라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2-03 정복순 5993 0
15799 [플레시] 말을 위한기도   2006-02-20 노병규 5994 0
15959 ** 어느 날 당신이 부르시면 ** |2|  2006-02-26 노병규 5995 0
16240 황금률!(남존마사)   2006-03-09 임성호 5994 0
16568 오늘의 명상   2006-03-22 김두영 5991 0
16601 ♧ 사순묵상 - 예수님의 작은 치유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|3|  2006-03-23 박종진 5997 0
168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4-01 이미경 5997 0
1725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06-04-19 주병순 5991 0
17665 사진 묵상 - 표정 |2|  2006-05-07 이순의 59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