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65 죽음은 마지막 말이 아니다. |4|  2008-11-12 유웅열 5993 0
40998 "새 하늘과 새 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08-11-15 김명준 5998 0
415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  2008-12-01 방진선 5993 0
41553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오리라.   2008-12-01 주병순 5992 0
41681 집회서 제47장 1-25절 나탄/다윗/솔로몬/르하브암/예로보암 |2|  2008-12-04 박명옥 5992 0
41906 야곱의 축복(창세기49,1~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12-12 장기순 5995 0
42224 전도서 10장 1 - 20절 |2|  2008-12-22 박명옥 5993 0
42319 주님 성탄 대축일-주님의 생환 |1|  2008-12-25 한영희 5993 0
43388 [강론] 연중 제 4주일- 악령들린 자의 치유(김용배신부님) |1|  2009-01-30 장병찬 5993 0
4382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  2009-02-15 김광자 5996 0
44506 김추기경님과의 인연(2)   2009-03-10 김재만 5993 0
44575 그대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. |4|  2009-03-13 유웅열 5994 0
4472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3|  2009-03-19 김광자 5996 0
45008 [매일묵상]죄 없는 - 3월30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1|  2009-03-30 노병규 5994 0
45501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-8 묵상/ 움켜주었던 손을 펴면 |3|  2009-04-20 권수현 5994 0
45920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   2009-05-07 김학준 5991 0
46670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|2|  2009-06-09 김광자 5992 0
4780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27 김광자 5993 0
54080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|10|  2010-03-20 김광자 5999 0
54335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|6|  2010-03-29 김광자 5995 0
54478 [성체조배-제3일차]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  2010-04-02 김중애 5990 0
54687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9 이순정 5993 0
56686 춤을 배워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18 김중애 5993 0
583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02 김광자 5992 0
61594 어린이와 같이 되라 |1|  2011-01-24 노병규 59912 0
62647 ♡ 하루를 잘 사는 비결 ♡   2011-03-08 이부영 5995 0
65163 재수없는 생각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  2011-06-11 최유미 59911 0
65539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/펌   2011-06-26 이근욱 5990 0
65690 견진피정 첫째날-진천성당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02 박명옥 5990 0
66828 핑계 댈 것을 핑계 대야지 -반영억신부- |2|  2011-08-18 김종업 59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