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964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  2011-10-05 원근식 5632 0
67962 첫토요신심미사에 대하여   2011-10-05 최중경 7070 0
67961 연중 제27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5 박명옥 5060 0
67960 회개의 시스템화 - 10.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0-05 김명준 4648 0
6795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   2011-10-05 이근욱 3971 0
67958 성령의 원천 - 하느님의 자녀 [머리와 몸의 머리] |1|  2011-10-05 장이수 3850 0
679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  2011-10-05 김혜진 8479 0
67956 신앙 생활을 왜 하십니까?   2011-10-05 이정임 6054 0
67955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  2011-10-05 주병순 3772 0
67954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반석위에 집   2011-10-05 최규성 5045 0
67953 기도를 꼭 가르쳐줘야 하나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05 노병규 5615 0
6795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5   2011-10-05 김용현 3021 0
1462 왜 신앙 생활을 하십니까? |2|  2011-10-05 이정임 1,6373 0
67951 올레길 홀로 걷기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5 이순정 5734 0
67950 반성보다는 자신감을 주는 설교를 들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5 이순정 5543 0
67949 10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4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1-10-05 권수현 4352 0
67948 ♡ 신심 ♡   2011-10-05 이부영 3521 0
67947 10월 배티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5 박명옥 3540 0
67946 예수님의 세례의 의미 묵상   2011-10-05 이정임 8560 0
67944 연중 제27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5 박명옥 3561 0
67943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05 노병규 90114 0
67939 하나면 되는데 둘을 가지고 있지는 아니한가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05 오미숙 54210 0
67938 파티마 예언   2011-10-04 임종옥 3100 0
1461 주님께서 주신 나의 소명 |5|  2011-10-04 조일봉 1,4002 0
67936 ▣ 냉담 교우(쉬는 교우)님들께 올립니다 |1|  2011-10-04 이부영 5450 0
67935 회개(repentance)와 환대(hospitality) - 10.4, ...   2011-10-04 김명준 3714 0
67934 10월 배티 은총의 밤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4 박명옥 4660 0
67931 배꼽과 탯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4 이순정 5324 0
67930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4 이순정 4862 0
67929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  2011-10-04 이근욱 5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