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20 |1|  2006-05-01 김성준 5441 0
1752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  2006-05-01 박종진 5491 0
17558 생명의 빵이신 |4|  2006-05-02 박규미 6201 0
17559 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 |3|  2006-05-02 장병찬 9061 0
175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|2|  2006-05-02 박종진 5521 0
1757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  2006-05-03 박종진 7121 0
17585 길이요,진리요,생명이신   2006-05-03 박규미 6151 0
1758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...   2006-05-03 주병순 5711 0
17590 5월의 성모성월은? |2|  2006-05-03 박석진 7071 0
17603 신앙은 신비입니다.   2006-05-04 박규미 5061 0
17613 선교활동 보고서 |1|  2006-05-04 안창열 6701 0
1761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06-05-04 주병순 5701 0
17621 확신   2006-05-05 조경희 5091 0
17630 이 성체 성서는 |1|  2006-05-05 박규미 5591 0
1763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06-05-05 주병순 5951 0
17648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김용배 신부) |1|  2006-05-06 장병찬 4861 0
17650 어린이 날 |2|  2006-05-06 김성준 5501 0
17661 오늘의 묵상   2006-05-07 김두영 5811 0
1766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4주일]   2006-05-07 박종진 5721 0
17669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06-05-07 주병순 5971 0
17684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06-05-08 주병순 6241 0
1769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화요일]   2006-05-09 박종진 5541 0
1770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06-05-09 주병순 6241 0
17714 오늘의 묵상   2006-05-10 김두영 5431 0
17723 예수님은 하느님   2006-05-10 박규미 6361 0
1772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6-05-10 주병순 6731 0
17751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06-05-11 주병순 6431 0
17758 오늘의 묵상   2006-05-12 김두영 6121 0
17761 5월 어머니 |2|  2006-05-12 김성준 6161 0
177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  2006-05-12 박종진 5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