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389 말씀의초대 2015년 6월 13일 토요일 [(백) 티 없이 깨끗하신 성 ...   2015-06-13 김중애 5990 0
97895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5-07-07 주병순 5991 0
1518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3 하느님께 ‘내맡긴 ... |4|  2021-12-28 이혜진 5991 0
151963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22-01-01 주병순 5990 0
152181 ■ 22. 다윗의 측근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7] |3|  2022-01-10 박윤식 5995 0
1522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29-39/연중 제1주간 수요일) |1|  2022-01-12 한택규 5990 0
152301 <희망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> |1|  2022-01-16 방진선 5990 0
16079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2-10 박영희 5993 0
162013 주님 만찬 성목요일 |1|  2023-04-06 박영희 5991 0
349 시신기증에 관하여 |4|  2004-07-04 김재욱 5993 0
351 Re:시신기증에 관하여 |1|  2004-07-04 권태욱 1,1491 0
12901 나의 상표는? |2|  2005-10-16 김선진 5983 0
13567 지혜로운 님   2005-11-17 김성준 5981 0
15293 연어처럼 천상 예루살렘을 향해 |5|  2006-01-29 박영희 5987 0
15318 고향 |3|  2006-01-31 김성준 5983 0
1580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1>   2006-02-20 이범기 5981 0
16568 오늘의 명상   2006-03-22 김두영 5981 0
16672 3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진리를 따르는 사람 |4|  2006-03-26 조영숙 5984 0
16897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6-04-04 주병순 5981 0
17005 주님!!   2006-04-08 허정이 5981 0
17156 (71) 말씀지기> 聖토요일에 대한 옛 강론 중에서 |1|  2006-04-15 유정자 5983 0
17452 "영원한 생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4-27 김명준 5983 0
17467 이미 하실 일을 계획하시고   2006-04-28 박규미 5981 0
18323 ◆ 예루살렘에서 받은 아주 좋은 선물 [원요한 몬시뇰] |10|  2006-06-10 김혜경 5989 0
18464 이성적 의지의 선택   2006-06-16 임성호 5983 0
19450 가라지를 거두어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2|  2006-08-01 주병순 5982 0
19534 죽은 이들 가운데서 되살아나신 것이다.   2006-08-05 윤경재 5981 0
19846 '창조주께서 처음부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08-17 정복순 5983 0
20762 부르심-----2006.9.21 목요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  2006-09-21 김명준 5986 0
21777 주인의 종의 자세. |6|  2006-10-25 장이수 5985 0
2209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. |2|  2006-11-05 주병순 5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