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4273	[5월 7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	2011-05-07	장병찬	384	2	0
6427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5-07	이미경	822	17	0
64271	살림에 의해 살림 받는 부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	2011-05-07	노병규	777	20	0
64270	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	2011-05-07	김종업	533	6	0
64269	두려움,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5-07	노병규	664	7	0
64268	♡ 환한 얼굴로 맞이함 ♡	2011-05-07	이부영	405	4	0
64267	5월7일 야곱의 우물-요한6,16-21 묵상/ 내가 볼 수 없는 나의 ...	2011-05-07	권수현	360	5	0
64266	5월 7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5-07	노병규	692	17	0
64265	容恕 |1|	2011-05-07	강원정	372	3	0
64264	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	2011-05-07	주병순	320	3	0
64263	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이채(퍼온글)	2011-05-07	이근욱	370	2	0
64261	노래 두 곡	2011-05-06	박영미	416	4	0
64260	북한산 . (사진) |4|	2011-05-06	김창훈	395	7	0
64258	계산에 밝으면(요한 6,1-15) |2|	2011-05-06	김종업	377	8	0
64257	초등학교 때이야기. |2|	2011-05-06	김창훈	362	7	0
64246	"지혜로운 삶" - 5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5-06	김명준	445	4	0
64244	사진묵상 - 마음은 비웠어도 눈물이 나네. |3|	2011-05-06	이순의	568	10	0
64243	마음을 다스리며... |1|	2011-05-06	김초롱	481	7	0
64242	부활 제2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5-06	박명옥	479	4	0
64241	나는 부모님을 닮았습니다 /퍼온글	2011-05-06	이근욱	518	3	0
64240	(매일묵상) 내 탓과 네 탓 |1|	2011-05-06	노병규	544	9	0
64239	성찰의 본질과 실천,	2011-05-06	김중애	347	1	0
64238	[5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	2011-05-06	장병찬	363	2	0
6423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, 2011년 5월 8일)	2011-05-06	강점수	400	6	0
64236	세례로 그리스도와 하나된 우리(로마서6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1-05-06	장기순	344	7	0
64235	의혹이 의심이 되고..	2011-05-06	김초롱	358	8	0
64234	♥기도가 사랑이라면 사랑으로 기도하는가! 기도가 현실 도피인가?	2011-05-06	김중애	338	1	0
64233	'저 사람들이 먹을 빵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5-06	정복순	349	4	0
64232	매사에 하느님과 함께 할 것	2011-05-06	김중애	324	1	0
6423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5-06	이미경	938	1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