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775 격몽요결을 읽고..   2011-09-27 강헌모 4352 0
67774 불교의 낮춤(오체투지)과의 식별 [작은 자]   2011-09-27 장이수 3931 0
67773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162 0
67772 가을의 의미   2011-09-27 이근욱 4740 0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349 0
67770 상본(像本)과 이콘(Icon)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468 0
67769 '하느님이 없는' 이성의 불 [인간 의식화/마리아교] |5|  2011-09-27 장이수 3341 0
67768 삶의 목표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27 김명준 5338 0
67767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감옥이란.?   2011-09-27 최규성 4665 0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350 0
67765 준 것은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9-27 노병규 8439 0
6776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1-09-27 주병순 3191 0
67762 위기는 선물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1-09-27 유웅열 5516 0
67761 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   2011-09-27 방진선 4050 0
67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7 이미경 95711 0
677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시적 해결책 |2|  2011-09-27 김혜진 70611 0
67758 ♡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♡ |1|  2011-09-27 이부영 3542 0
67757 9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51-56 묵상/ 결심하고 실천합시다!   2011-09-27 권수현 5173 0
67756 9월 27일 화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9-27 노병규 71319 0
67755 하늘 나라는 '지금'과 '여기' 에서 체험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7 오미숙 54616 0
6775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7   2011-09-27 김용현 3021 0
67751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4820 0
67750 하느님 비전, 하느님 꿈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9-26 김명준 3653 0
67749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1-09-26 주병순 3481 0
67748 주님을 해방시켜드리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6 노병규 4099 0
67747 “성교예규(聖敎禮規)와 전례(Liturgia)”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9-26 이순정 3756 0
67746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  2011-09-26 이근욱 4211 0
67744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3951 0
67745 Re: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6 박명옥 2511 0
6774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세레자요한-성취형인간   2011-09-26 최규성 5014 0
67742 끈질긴 씨름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6 노병규 53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