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210 성 보나벤뚜라 주교의 담화에서   2006-06-05 장병찬 6821 0
18217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해 주는 것!   2006-06-05 임성호 6361 0
1822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06-06-05 주병순 5621 0
18239 가장 향기로운 봉헌/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|1|  2006-06-06 노병규 7021 0
18245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06-06-06 주병순 5641 0
18259 가장 지혜로운 삶! |1|  2006-06-07 임성호 7651 0
1826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06-06-07 주병순 7191 0
18285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대화집(성녀 가타리나)   2006-06-08 장병찬 7321 0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  2006-06-08 장병찬 6391 0
1829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  2006-06-08 주병순 5601 0
1830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9 김두영 4901 0
183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8> |1|  2006-06-09 이범기 6711 0
1834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1 김두영 5171 0
18351 어떤 날 |3|  2006-06-11 이재복 5451 0
1835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06-06-11 주병순 5731 0
18358 암의 주보 페레그리노 성인에게 바치는 기도 |1|  2006-06-11 송규철 7731 0
18362 버는 자 따로, 먹는 자 따로?   2006-06-11 장병찬 5781 0
18369 서로를 위하여 |2|  2006-06-12 임숙향 5941 0
18397 소금과 빛이   2006-06-13 박규미 6071 0
1840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6-06-13 주병순 6531 0
1841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4 김두영 6201 0
18420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06-06-14 주병순 5081 0
18427 '하느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4 정복순 5751 0
18433 부인 |2|  2006-06-15 김성준 7341 0
1845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2|  2006-06-15 주병순 5381 0
18457 참 평화란?   2006-06-16 김두영 5881 0
18469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...   2006-06-16 주병순 7181 0
18478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6-17 김두영 6371 0
1848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6-06-17 주병순 5551 0
18527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0 김두영 6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