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195 ♥“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” 가운데 계시는 하느님   2011-05-04 김중애 3811 0
64194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,   2011-05-04 김중애 3561 0
64193 사물 저편을 보십시오.   2011-05-04 김중애 4240 0
64192 가면 뒤에만 숨어 살면..   2011-05-04 김초롱 4378 0
64191 빛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5-04 노병규 72816 0
64189 반짝 반짝   2011-05-04 김초롱 3925 0
64188 부활 제2주간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3|  2011-05-04 박명옥 4054 0
64187 무엇이 다를까요 (퍼온글)   2011-05-04 이근욱 3992 0
64186 '세상을 사랑하신 나머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04 정복순 4535 0
64185 한계의 둘 째 단계.   2011-05-04 유웅열 4134 0
641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5-04 이미경 1,23925 0
64183 ♡ 새 출발 ♡   2011-05-04 이부영 4474 0
64182 2011년 5월 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04 방진선 3651 0
64181 5월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17 |1|  2011-05-04 방진선 4051 0
64180 5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3,16-21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1-05-04 권수현 4706 0
64179 5월 4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5-04 노병규 96519 0
64178 1코린 제10장, |2|  2011-05-04 김중애 3482 0
64177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11-05-04 주병순 3051 0
64175 오늘 나는 여기에..... |1|  2011-05-03 김초롱 51311 0
64174 [저녁묵상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|1|  2011-05-03 노병규 6198 0
64168 가난과 비천의 신비 |2|  2011-05-03 김열우 4225 0
64166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03 박명옥 5283 0
64167 Re: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03 박명옥 2602 0
64164 "영원한 청춘" - 5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5-03 김명준 4244 0
64163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5-03 정복순 5735 0
64162 로마서 제1장-2장, |2|  2011-05-03 김중애 3953 0
64161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열어라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03 이순정 5309 0
64160 주님께 드리는 좋은 질문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03 이순정 4165 0
64159 (^^) 이곳은 신자가 아니라도 이용가능합니다. |1|  2011-05-03 김초롱 41911 0
64158 ♡ 두려움 ♡ |1|  2011-05-03 이부영 3955 0
64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5-03 이미경 979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