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156 하느님, 예수님,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 |2|  2011-05-03 노병규 58612 0
64155 ♥기도의 세 번째 박자인 사랑   2011-05-03 김중애 3611 0
64154 말을 넘어선 침묵,   2011-05-03 김중애 4412 0
64153 서로 비난하는 장소에서의 마음 가짐, |1|  2011-05-03 김중애 4301 0
64152 5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6-14 묵상/ 아버지께 가는 길   2011-05-03 권수현 3915 0
64151 5월 3일 화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5-03 노병규 94717 0
6414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1-05-03 주병순 3522 0
64141 추억이야기.   2011-05-02 김창훈 3665 0
64139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주일 - 거룩한 의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5-02 박명옥 4944 0
64137 분별력이 생기면 올리시던지요.   2011-05-02 김희경 48512 0
64136 굿뉴스묵방여러분께 여쭙니다. |2|  2011-05-02 김중애 7774 0
64138 Re:굿뉴스묵방여러분께 여쭙니다.   2011-05-02 윤덕규 5052 0
64140 Re:돌아오셨군여 ㅎㅎㅎ ^______________^*   2011-05-02 홍지효 4871 0
64142 Re:여쭈셨으니 답변답니다. |4|  2011-05-02 김초롱 52916 0
64134 우리의 인자하신 어머니,   2011-05-02 김중애 5301 0
64133 삶의 질 |2|  2011-05-02 김중애 4141 0
64131 내 마음의 성인.. |1|  2011-05-02 김초롱 44013 0
64130 예수 부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02 박명옥 3953 0
64129 내 안의 그곳 (펌글) |1|  2011-05-02 이근욱 3771 0
64128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11-05-02 주병순 3542 0
64127 "내적 자유의 여정" - 5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5-02 김명준 4096 0
64126 부활에 대한 믿음. |1|  2011-05-02 유웅열 4124 0
64125 ♡ 믿음 ♡   2011-05-02 이부영 4273 0
64124 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11-05-02 노병규 6396 0
64122 새로 나기 위하여(요한 3,1-8)-강영구신부- |1|  2011-05-02 김종업 4757 0
64121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5-02 노병규 53611 0
64120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02 박명옥 4894 0
64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5-02 이미경 1,00622 0
64117 5월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16   2011-05-02 방진선 3411 0
64116 5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22-25ㄱ 묵상/ 떡볶이와 세례성사   2011-05-02 권수현 3677 0
64115 5월 2일 월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05-02 노병규 57916 0
64114 어제는 하느님 자비 주일(부활 제2주일) |2|  2011-05-02 소순태 3735 0
64111 [생명의 말씀] "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이가 더 행복하다"-고준석 토 ...   2011-05-01 권영화 35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