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6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3   2011-09-23 김용현 2991 0
67672 그 날이 오면 |1|  2011-09-23 유웅열 3175 0
67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3 이미경 90616 0
67670 9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18-22 묵상/ 나 예수는 당신에게 ...   2011-09-23 권수현 4885 0
67669 ♡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라 ♡   2011-09-23 이부영 3451 0
67668 9월 23일 금요일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1-09-23 노병규 81519 0
67667 거룩한 삶을 사는 신자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3 오미숙 61811 0
67665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봉헌의 의미   2011-09-22 최규성 4787 0
67662 오랜만에 장편소설을 출간했습니다   2011-09-22 지요하 3531 0
67657 감기 걸린 사람들리 드리는 기도 (허윤석 신부 지음)   2011-09-22 허윤석 5773 0
67655 ‘중심’에 대한 묵상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9-22 김명준 4205 0
67654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|1|  2011-09-22 이근욱 3681 0
67653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  2011-09-22 주병순 3261 0
67652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9-22 박명옥 3813 0
6765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존재 가치   2011-09-22 최규성 5234 0
67650 심심풀이 땅콩, 예수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2 노병규 6717 0
67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22 이미경 91714 0
67648 ♡ 사랑의 신비를 알라 ♡   2011-09-22 이부영 4611 0
67647 부활을 누리려면, 바로 지금 여기에서. . . .   2011-09-22 유웅열 3993 0
67646 9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7-9 묵상/ 무의식적 갈망   2011-09-22 권수현 4354 0
67644 연중 제25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2 박명옥 3641 0
67645 Re:연중 제25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22 박명옥 2301 0
67643 9월 22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2 노병규 82114 0
67642 종의 모습으로 빈자처럼 살아간다는 것 [사랑의 고통]   2011-09-22 장이수 3780 0
67641 고통을 통해서 성장하는 우리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22 오미숙 59710 0
676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를 죽이려 해요   2011-09-22 김혜진 64911 0
676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2   2011-09-21 김용현 3011 0
67637 감추어지고 숨겨진 메시아의 모습 [헤로데의 호기심] |1|  2011-09-21 장이수 3550 0
67633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9-21 박명옥 4170 0
67632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|1|  2011-09-21 김효재 3781 0
67631 9월에 꿈꾸는 사랑 / 펌글   2011-09-21 이근욱 35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