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46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1|  2018-01-10 조재형 2,39012 0
119404 성토요일/구자윤비오신부 |2|  2018-03-31 김중애 2,3901 0
120792 창녀 다말 (창세38:1~12)   2018-05-30 김종업 2,3900 0
1294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로부터 벗어나는 법 |4|  2019-05-04 김현아 2,3907 0
1712 묵주기도나 일반기도를 드릴때 여러지향을 두고 기도해도 괞찮나요? |4|  2013-12-13 김우택 2,3900 0
119663 4.12.기도."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." -파주 ... |2|  2018-04-12 송문숙 2,3893 0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  2018-07-23 김중애 2,3897 0
124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08)   2018-11-08 김중애 2,3897 0
13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4)   2019-07-14 김중애 2,3895 0
1401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어디로 향하는지 아는 방법 |2|  2020-08-14 김현아 2,3897 0
1932 "하루에 500번씩 바쳐라" |1|  2015-10-25 김종율 2,3892 0
1185 [연중3주/목]마르4,21-25   2000-01-27 박성철 2,38810 0
2355 오소서 성령님!   2001-06-03 오상선 2,38823 0
4609 다급해지다보니   2003-03-12 양승국 2,38834 0
11350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0.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입니다 ...   2017-07-28 김중애 2,3881 0
113965 차동엽신부(아름다운 증언들)   2017-08-17 김중애 2,3881 0
119048 2018년 3월 17일(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)   2018-03-17 김중애 2,3880 0
114724 도미니코 성인이 전해준 성모님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신공에 관한 이야기   2017-09-14 김철빈 2,3871 0
116552 대림 제1주일/순도 높은 기다림/글:양승국 신부   2017-12-02 원근식 2,3874 0
11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3) |1|  2018-01-23 김중애 2,3875 0
121773 연중 제14주일 |13|  2018-07-08 조재형 2,38710 0
129465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 그리스도(요한6:15~21)   2019-05-04 김종업 2,3870 0
138279 [교황님 미사 강론]미사에서 교황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다 ... |1|  2020-05-15 정진영 2,3870 0
138675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  2020-06-02 장병찬 2,3870 0
139118 [교황님미사강론]세계적 대유행 중에 죽은 이들을 매장하는 사람들을 위해 ... |1|  2020-06-26 정진영 2,3872 0
1163 나를 따르라   2000-01-10 강창홍 2,3864 0
1248 용서.세상에서제일하기어려운일   2000-03-30 이채형 2,3862 0
3048 하느님, 이게 뭡니까?   2001-12-18 양승국 2,38628 0
111247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9|  2017-04-05 조재형 2,38613 0
1137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 |3|  2017-08-09 김리다 2,3861 0